매일경제 2013.12.24(화)
승진ㆍ이직 등으로 명함이 바뀌었을 때 지인들 모두에게 새 명함을 건네는 방법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하면 달라진
자신의 명함을 `명함 그대로` 전할 수 있다. 다음의 벤처 육성 조직 다음 넥스트 인큐베이션 스튜디오(다음NIS)는 최근 소셜명함
애플리케이션(앱) `카드인(Kardin)`을 선보였다. 일단 안드로이드 버전이 나왔고 아이폰 버전은 내년 초에 나온다.
카드인(www.kard.in)은 자신의 종이명함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SNS로 지인들에게 보내면 된다.
..이하 전략
'시사정보 큐레이션 > ICT·녹색·BT·NT外'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속화되는 이동통신사 경쟁..내년 통신시장 4대 변수 (0) | 2013.12.25 |
---|---|
Manufacturing - 3D 프린팅 기술로 ‘세계의 공장’ 되찾으려는 중국 (0) | 2013.12.24 |
[스크랩] 빅뱅없이 우주가 무한팽창하고 있다? (0) | 2013.12.22 |
[스크랩] 잠시만요, 알뜰폰 사용 전 주의사항 알아보고 가실게요. (0) | 2013.12.19 |
[스크랩] 대한민국 인터넷 이용자, 4천만명 최초 돌파! (0) | 2013.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