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2013.12.18(수)
문체부 '2013 한국인의 의식·가치관 조사 결과' 발표
국민 10명 중 8명 이상은 우리 사회에서 경제적 부의 분배가 '불공정'하며, 우리 사회의 경제적 양극화에 대해 '심각'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또 국민 10명 중 6명은 우리나라 경제 수준 대비 사회복지 수준이 '낮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한국인의 의식·가치관 조사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전국의 19세 이상 성인남녀 2537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앞서 1996년, 2001년, 2006년, 2008년에도 실시됐으며 이번이 5번째 조사이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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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배의 공정성 /이하 자료=문체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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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양극화
..이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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