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2013.12.17(화)
코트라가 내년 세계 경제의 키워드로 ‘3D 프린터’와 ‘사회적 기업’을 들었다. 코트라는 16일 전 세계 83개국 121개 도시에 파견된 주재원의 보고서를 종합한 ‘2014 코트라 세계 전망’ 을 발간했다. 코트라는 책에서 “3D 프린터가 차세대 유망 산업으로 제조업 분야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3D 프린터가 대중화되면 누구나 상상력을 발휘해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출시할 수 있어 프로슈머(prosumer)가 본격적으로 등장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프로슈머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역할을 동시에 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로, 전통적인 제조업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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