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D 프린터로 만든 인공신체 국내 첫 이식
- TV조선 2013.11.22(금)
동아일보 2013.11.22(금)
조동우-이종원-김성원 교수팀, 美 이어 세계 두번째 안착 성공
3차원(3D) 프린트 기술로 만든 인공기관을 인체 안에 집어넣는 프로젝트가 국내 처음으로 성공했다. 주역은 포스텍 조동우 기계공학과 교수와
서울성모병원의 이종원 성형외과 교수, 김성원 이비인후과 교수팀이다.
연구팀은 태어날 때부터 코와 콧구멍이 없었던 몽골 소년 네르구이
바람사이 군(6)의 인공 코에 3D 프린트 기술로 만든 ‘맞춤형 인공 콧구멍·기도 지지대(Nostril Retainer)’를 넣어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고 21일 밝혔다.
3D 프린터는 컴퓨터에서 3차원으로 제작된 설계도면대로 실제 제품을 찍어내는 기계다. 일반 문서 출력
프린터의 3차원 버전인 셈. 미국의 한 기업이 이 기술로 소총을 만들어 발사까지 성공했었다.
..이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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