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공유경제 이끄는 신개념 생활 편의 서비스 '퀘스트러너'
뉴스와이어 2013.11.13(수)
소셜 크라우드 아웃소싱 서비스 '퀘스트러너'가 정식으로 출시됐다.
퀘스트러너는 전세계로 통하는 GPS 기능을 이용해 사용자의 현재위치를 파악한 후 주변 지역에 올라오는 일거리들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또한 일을 하고 싶은 사람은 자신의 재능과 여유시간에 맞춰 수행하고 싶은 일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신개념 소셜 크라우드 아웃소싱 플랫폼이다.
시간이 없거나 하기 어렵거나 남이 대신해 주었으면 하는 일을 모두 무료로 등록할 수 있으며, 개인의 역량에 따라 관심사나 특기, 재능을 살려 생활 속 잔심부름부터 전문적인 일까지 도맡아 돈을 벌 수 있다.
퀘스트러너의 가장 큰 특징은 특별한 제약이나 조건이 없다는 것이다. 하루, 일주일, 한 달 등 단기부터 장기아르바이트까지 일거리(퀘스트) 기한에 제한이 없으며, 퀘스트 비용 역시 일을 제공하는 사람(퀘스터)과 일을 수행하는 사람(러너)이 서로 협상하여 결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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