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식품시장이 IT보다 커… "해외로 나가야 미래있다"
조선일보 2013.10.15(화)
['K 푸드' 시대… 한국이 만들고 세계가 먹는다]
[1] 해외진출 선구자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글로벌 기업 된 동원 - 세네갈에 참치 가공공장 준공
5대양 6대주에 사업소·공장… 金회장 "1년에 지구 한 바퀴 돌아"
"세계 인구는 계속 늘고 있어" - 식품시장 규모 5조달러 넘어
농심·CJ·오리온·동서식품 등 해외 매출이 新성장동력
<중략>
한국에서는 식품산업이 비(非)성장 산업으로 취급받는다. 그러나 세계시장을 바라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시장 조사기관인 데이터모니터는 2012년 세계 식품 시장의 규모가 5조1742억달러라고 밝혔다. 2016년에는 6조달러를 넘을 전망이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작년에 발표한 2013년 세계 IT시장 규모 3조78000만달러보다 훨씬 큰 시장인 것이다.
미래학자인 짐 데이토 하와이대학교 교수는 "장차 식품산업이 항공우주산업보다 더 각광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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