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자기계발·동기부여外

변혁의 시대, 변화에 대응하는 습관을 가져라

배셰태 2013. 10. 15. 04:45

 

경영이란 변화를 도모하는 일입니다. 바야흐로 시대는 국제화의 물결과 소비자의 의식변화 등 대내외적으로 모두 '고정에서 변화로의 여명기'에 있는 셈입니다. 기업은 말할 나위도 없고 비즈니스맨 역시 의식의 변혁이 급선무이며 지금이야말로 강한 결의와 각오로 의식의 변화를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입니다.

 

변혁의 시대에는 변화로 대응하는 것이 최대의 비즈니스 테마입니다. 이것은 경영자뿐이 아니라 일반 비즈니스맨에게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테마인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방식으로는 앞으로 통용되지 않는다." 는 의식을 가지고 자기 변화를 꾀하지 않는다면 실력주의, 능력주의의 후배들에게 뒤처지게 될 것은 불을 보듯 명확합니다.

 

또 비즈니스맨의 능력 차이는 기술 혁신에 수반하여 확대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당연한 처우에도 차이가 생기는 '개성화'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앞으로는 비즈니스맨을 둘러싼 상황이 보다 심각해질 것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능력 차의 확대에 의한 새로운 경쟁시대의 도래를 나타낸 기업의 인재 조정 시스템에 관한 보도를 통해 무엇을 알 수 있는가. 그것은 이후로 기업의 경영 전략의 주류는 '인재 육성' 으로 산업이 경박단소 (輕薄短小)화 되는 속에서 비즈니스맨의 능력이 직접 문제시되는 시대가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로부터 각 분야에서 새로운 전문가가 요구되며 이미 각 방면에서 이런 실정이 반영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시대의 변화와 더불어 새로운 비즈니스가 생겨나며, 새로운 인재가 요구되고, 새로운 고용 관계가 성립합니다.

 

요컨대 가속적인 변화를 이륙하는 국제화, 정보화, 서비스화, 소프트화, 시스템화, 고도화의 시대에서는 기업을 둘러싼 사회적 조건의 변화를 한 시라도 빨리 감지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것입니다.

 

습관이나 전통에 구애됨 없이 시대의 필요성을 정화하게 평가하여 신속한 판단과 실행으로서 자신의 일에 대한 질적 향상과 폭을 넓혀가려는 노력이 절실합니다. 나아가서 문제의식을 가지고 과거의 성공형에서 과감하게 탈피하여 새로운 자기 개혁을 꾀하지 않으면 안 될 시기가 오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