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2013.09.06(금)
[캐나다 협동조합⑤] 협동조합운동의 산 증인 해롤드 챕먼의 고언
조합 붐이다. 작년말 협동조합기본법이 만들어진 이후 더욱 또렷하다. 서울시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이미 수천여개의 협동조합이 세워졌고, 준비중이다. 특히 경기침체기 일자리 만들기의 새로운 경제모델로 떠오르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오마이뉴스>는 지난 2010년부터 협동조합 모델을 주목해왔다. 이후 이탈리아 볼로냐와 캐나다 퀘벡주 등의 해외와 국내 사례를 심층적으로 다뤘다. 이번엔 국내 대표적인 소비자협동조합인 iCOOP(아이쿱) 협동조합 조사여행단(단장 이희한)에서 캐나다 협동조합의 원조격인 서스캐처원을 방문해 그들의 모습을 전하려 한다. [편집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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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나이 96세인 헤롤드 챕먼씨는 캐나다 협동조합운동의 산 증인으로 알려져 있다. | |
ⓒ iCOOP(아이쿱) 협동조합 조사여행단
"단언컨대, 협동조합은 교육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계속 이어질 수 없다!"
..이하 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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