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2013.08.27(화)
스마트폰으로 차량을 예약하면 무인택시가 목적지까지 데려다주는 시대가 열린다. 모바일 차량 예약 서비스 우버(Uber)와 무인자동차 상용화를 앞 둔 구글이 손잡고 교통 시장에 일대 변혁을 예고했다.
테크크런치는 우버가 2분기 실적 발표회에서 구글 무인자동차 2500대 도입 계획을 밝혔다고 전했다. 우버는 구글 무인자동차만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정보를 공유한다. 우버는 각 지역 교통 서비스 정보를 구글과 공유해 무인자동차 순환 알고리즘에 적용한다.
구글은 무인자동차 상용화 파트너로 우버를 점찍었다. 두 회사는 공유경제를 추구하는 기업 이념이 딱 맞아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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