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2013.07.22(월)
[서평] 3D 프린터의 모든 것, “소품종 대량 생산, 소셜 제조업의 시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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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빈 토플러는 일찌감치 2006년에 펴낸 ‘부의 미래’에서 “3D 프린터는 상상하는 아니, 상상하지 못했던 그 무엇이든 만들어낼 수 있다”고 전망한 바 있다. 최근 출간된 ‘3D 프린터의 모든 것’에서는 “3D 프린터가 기존의 제조업 공장의 생산 방식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겠지만 한편으로는 심각한 저작권 분쟁을 불러올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 책은 “3D 프린터는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에 필적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분명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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