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14

[TBS/KSOI(12월 17~18일] 차기 대권주자 지지도에서 이재명 40.3%, 윤석열 37.4%...李, 2.9%p 앞서

KSOI "尹 후보 선출 이후 첫 역전 허용…李 40.3%, 尹 37.4%" 아시아경제 2021.12.20 나주석 기자 https://cm.asiae.co.kr/article/2021122010044229044 김건희씨 허위경력 논란 속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지지율이 내림세를 보이면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내로 윤 후보를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 TBS 의뢰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17~18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 후보 지지율이 40.3%, 윤 후보 지지율이 37.4%,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지지율이 4.6%,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 지지율이 4.2%,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후보 지지율이 1.3%로..

■■[TBS/KSOI(11월19~20일)] 윤석열 40% 이재명 39.5%…윤 5.6%↓, 이 7.1%↑…격차 13.2%p→0.5% 초접전■■

윤석열 40% 이재명 39.5%…0.5%p차 초접전[KSOI] 뉴시스 2021.11.22 정진형 기자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11122_0001659323#_enliple 윤 5.6%p↓, 이 7.1%p↑…격차 13.2%p→0.5%p '일자리·서민경제 잘할 후보' 이 41% 윤 34.3% '정권교체' 46.8% '재창출' 42.1%…4.7%p차 급감 文대통령 긍정평가 43.1%…민주당도 5.2%p 상승 국민의힘 33.3% 민주당 32.9%…10.8%p→0.4%p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왼쪽),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간 지지율 격차가 한주만에 두자릿수 격차에서 소수점대로 좁..

[TBS/KSOI(11월12~13일)] '윤석열 50.2% vs 이재명 36.0%'…尹, 양자대결서 과반 우위

'윤석열 50.2% vs 이재명 36.0%'…尹, 양자대결서 과반 우위 데일리안2021.11.15 정계성 기자 https://m.dailian.co.kr/news/view/1052855/ KSOI-TBS 여론조사 다자대결 '尹 45.6% vs 李 32.4%' 당선가능성 질문엔 '尹 48.7%'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데일리안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가상 양자대결에서 지지율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12~13일 전국 유권자 1,0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상 양자 대결에 따르면, 윤 후보 지지율은 50.2%로 해당 조사에서 처음 과반을 넘겼다. 이 후보 지지율은 3..

'김경수 구하기' TBS·MBC 편향성 논란 또다시 도마위..."진영 논리 무장해 법·상식 무시"

'김경수 구하기' TBS·MBC 편향성 논란 또다시 도마위..."진영 논리 무장해 법·상식 무시" 펜앤드마이크 2021.07.22 성기웅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6072 TBS 김어준, 김 지사 유죄 판결에 "웃긴 판결...판결문 읽어 봤다면 판결 이상하다고 해야 정상" MBC, 톱뉴스로 집중 보도한 KBS, SBS와 달리 15,16번째에 뉴스 배치 국민의힘 "오로지 진영 논리만으로 무장해 법과 상식" .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캡처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유죄 판결과 관련 TBS와 MBC의 편향 보도 논란이 또다시 도마위에 올랐다. 교통방송 TBS에서는 김경수 지사에 대한 대법원의 판결을 비난하면서 '김경수 구하기'에 나섰고,..

[이동훈의 촉] 생태탕, 페라가모, 세월호 AIS, 위안부 배후설... 김어준 방송 청취율 1등의 비밀

[이동훈의 촉] 생태탕, 페라가모, 세월호 AIS, 위안부 배후설... 김어준 방송 청취율 1등의 비밀 (이동훈 조선일보 논설위원 '21.05.11) https://youtu.be/RHF3DheKtYU 음모론이 사실무근으로 드러나도 김씨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가설을 제시한 것”이라고 하면 그만입니다. 그의 방송에 자주 얼굴을 비친 이들이 청와대 등 요직에 진출합니다. 김어준씨의 유튜브를 여당 최고위원 당선자가 찾아가 감사 인사를 합니다. 지금 우리는 이런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