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미국 대선 부정선거 의혹] 게이트웨이 펀딧 특종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 시의 TFC 콘벤션 센터에서 선거개표가 이루어지던 11월 4일 새벽 3시반 경 미 우정국용 우편물 박스 61개가 밴으로 배달(정규 우체국 배달이 아님)되는 동영상이 게이츠웨이 펀딧에 의해 공개되었는데 매우 충격적이다. 까만 현대 엘란트라 승용차가 먼저와서 뭔가를 주고 받고 밴이 2차례 와서 배달 하고 까만 승용차가 다시 와서 뭔가를 주고 받고 밴과 승용차가 사라진다. 디트로이트 시에 의하면 공무 수행 중이었다고 한다. 선거당일 부터 다음날 11월 4일 오전 5시30분 까지 일했던 선거 종사원의 증언에 따르면 11월 3일 밤10시부터 11월 4일 오전 3시 30분 까지 어떠한 투표지도 배달되지 않았는데 갑자기 61 박스의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