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2020 미국 대선 부정선거 의혹] 게이트웨이 펀딧 특종

배세태 2021. 2. 9. 07:14

※[2020 미국 대선 부정선거 의혹] 게이트웨이 펀딧 특종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 시의 TFC 콘벤션 센터에서 선거개표가 이루어지던 11월 4일 새벽 3시반 경 미 우정국용 우편물 박스 61개가 밴으로 배달(정규 우체국 배달이 아님)되는 동영상이 게이츠웨이 펀딧에 의해 공개되었는데 매우 충격적이다.

까만 현대 엘란트라 승용차가 먼저와서 뭔가를 주고 받고 밴이 2차례 와서 배달 하고 까만 승용차가 다시 와서 뭔가를 주고 받고 밴과 승용차가 사라진다.

디트로이트 시에 의하면 공무 수행 중이었다고 한다.

선거당일 부터 다음날 11월 4일 오전 5시30분 까지 일했던 선거 종사원의 증언에 따르면 11월 3일 밤10시부터 11월 4일 오전 3시 30분 까지 어떠한 투표지도 배달되지 않았는데 갑자기 61 박스의 투표지가 도착했다고 한다. 이 일 후에 한참 뒤지던 바이든이 리드를 잡기 시작했다.

*USPS 용 우편물 처리 박스가 상당히 많이 들어가는 것으로 안다. 박스당 2000매만 잡아도 12만 2천매이다. 박스당 2500매를 잡으면 15만 2천5백 표이다. 그 당시 13만표 11월 4일 새벽 바이든 그래프 수직 상승과도 맞아 들어간다.

*RUMBLE에 들어가 채널 thegatewaypundit을 검색해 들어가서 2개의 동영상으로 되어 있는 것을 보면 된다.

출처: Justin Kum 페이스북 2021.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