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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스모킹건] 이대순 변호사 “태블릿PC 때문에 촛불 들었는데...우종창 만나 진실 알고 충격”♣♣

이대순 변호사 “태블릿PC 때문에 촛불 들었는데...우종창 만나 진실 알고 충격” 미디어워치 2021.03.11 이우희 기자 https://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5418 경실련‧투기자본감시센터 대표 지낸 진보인사, 우종창 책 읽고 충격받았다 고백 김한수, 유영하와 손잡은 가로세로연구소가 태블릿의 진실을 가로막는 가운데, “태블릿이 대통령을 탄핵한 결정적 증거라고 생각했고 그 때문에 촛불을 들었다”는 진보진영 인사의 고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탄핵 이후 법적 절차를 거쳐 밝혀진 태블릿을 포함한 탄핵의 진실에 충격을 받았다는 것. 투기자본감시센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대표를 지낸 이대순 변호사는 지난해 8월 10일 박주연 미래한국 기자와 인터뷰를 했다. 박 ..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스모킹건/태블릿PC] 조대환 전 청와대 민정수석, “역사는 김한수와 검찰·특검 무간지옥으로 보낼 것”♣♣

조대환 전 수석, “역사는 김한수와 검찰·특검 무간지옥으로 보낼 것” 미디어워치 2021.02.25 이우희 기자 https://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5386 태블릿 조작의 기록 ‘변희재의 태블릿 사용설명서’ 읽고 독후감 올려 박근혜 정부 마지막 민정수석, 조대환 변호사가 ‘변희재의 태블릿 사용설명서’를 읽고 24일 자신의 블로그에 독후감을 올렸다. 변 고문은 앞서 22일 시사폭격 방송에서 직접 사인 한 책을 조 전 수석에게 보냈다. 조대환 전 수석은 “2016년 10월 24일 JTBC 보도는 대한민국 역사를 옳은 길에서 탈선시켜 나쁜 길로 나뒹굴게 한 역사적 사건”이라며 “‘변희재의 태블릿 사용설명서’는 위 탈선의 주범이 누구인지, 그 탈선범행의 구체적 경..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스모킹건] 윤석렬, 태블릿PC 불법 포렌식 명령한 검사들에 ‘면죄부’★★

[단독] 윤석열, 태블릿 불법포렌식 명령한 검사들에 ‘면죄부’ 미디어워치 2020.11.27 김원재 기자 https://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5192 2016년 포렌식 당시 디지털 포렌식 대검 예규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지만, 문제삼지 않아 윤석열 검찰총장이 직무정지 당하기 직전, 대검찰청 예규를 위반하고 불법으로 JTBC 태블릿PC를 포렌식하고 기록을 남기지 말라고 명령한 성명불상의 검사와 수사관 등에게 면죄부를 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7월 8일,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은 ‘태블릿 사건’에서 대검찰청 예규 제805호 ‘디지털포렌식 수사관의 증거 수집 및 분석 규정’을 위반해 불법 포렌식을 실시한 검사의 실명을 공개하라는 진정서를 대검찰청에 보냈다. 변 고..

이건희 회장 별세로 삼성과 중앙미디어그룹 관계회복 주목..."JTBC가 발목"

[뉴스인사이드]이건희 회장 별세로 삼성과 중앙미디어그룹 관계회복 주목..."JTBC가 발목" 펜앤드마이크 2020.11.02 이상호 객원기자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7473 . 사진=연합뉴스 이건희 회장 별세 후 재계 안팎의 관심사 중 하나는 삼성과 외가(外家) 관계인 중앙미디어그룹과의 관계 개선 여부다. 삼성은 몇 년째 중앙일보와 JTBC 등 중앙미디어그룹 관련 매체에 광고를 중단하는 등 양측의 관계는 최악의 상황을 맞고 있다. 중앙미디어그룹은 고 이건희 회장의 부인 홍라희 여사의 친정이다. 현재 중앙미디어그룹은 고 홍진기 법무부 장관의 장남이자 홍라희 여사의 바로 아래 동생인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과 큰 아들인 홍정도 중앙홀딩스 ..

[사법쿠데타] 박근혜 대통령의 불구대천지 원수…골수 좌익 윤석렬 등 천벌을 받을 자들

※[사법쿠데타] 박근혜 대통령의 불구대천지 원수…역적 골수 좌익 윤석렬 등 천벌을 받을 자들 윤석열 검찰총장이 전 국무총리 한명숙 뇌물사건에 대한 수사과정을 조사하라고 검찰에 명을 내렸다. 한명숙은 대법원에서 3억 뇌물에 대해서 전원합의체 만장일치로 유죄판결을 받고 징역살이를 한 바 있다. 설마 이걸 부인하는 건 아닐 터이고 수사과정에 불법이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하라는 것일 것이다. 만약 그렇다면, 윤석열은, 박근혜 대통령과 최서원(최순실) 사건에 대해서도 수사 과정에 불법이 없었는지 조사를 명해야 할 것이다. 이미 변희재는 JTBC가 조작방송한 태블릿PC의 실소유주가 김한수라는 것을 밝혔으며(그는 자신의 회사 마레이컴퍼니의 법인카드로 태블릿PC 월사용료를 냈다는 김한수의 말과 달리 김한수가 개통부터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