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세태의 소셜 마케팅

제2의 '최순실 태블릿'…장시호가 특검에 제출 한국경제 2017.01.10 고윤상 기자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011025911 또 다른 ‘최순실 태블릿PC’가 등장했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지난 5일 (최씨 조카) 장시호 씨 변호인으로부터 태블릿PC를 제출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특검..

태블릿PC조작진상규명위원회 출범 “국가기관 침묵...국민이 일어설 때” 미디어워치 2017.01.10 이우희 기자 http://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1204 주요언론사 경영진 항의방문을 시작으로 법무부의 검찰수사 지휘권 발동 촉구 활동도 전개 국가기관이나 공공단체를 통한 태블릿PC 조작보..

미래미디어포럼 “손석희 연출 ‘태블릿PC 사기 드라마’의 끝은 사법처리” 미래한국 2017.01.10 김신정 기자 http://m.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325 - “세월호처럼 JTBC도 골든타임 놓쳐선 안 돼…젊은 조연출들이 종결해야” 전현직 언론인들의 모임인 미래미디어포럼(회장 이상로..

박영수 특검, "제2의 최순실 태블릿PC" 올인코리아 2017-01-10 허우 기자 http://m.allinkorea.net/a.html?uid=35368&page=1&sc=&s_k=&s_t= 네티즌 "하나라도 가짜라면 검찰은 내란죄" 검찰, 특검, 헌재 등이 소위 ‘최순실 태블릿PC’의 정체를 규명하는 데에 태만한 가운데, 동아닷컴은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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