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5 스텔스 전투기 2

F-35A 도입은 박근혜 대통령이 결정...김정은이 두려워하는 스텔스 공군은 현명한 지도자들이 있어서였다

※김정은이 두려워하는 스텔스 공군은 현명한 지도자들이 있어서였다 주말 아침 신문을 펼치자 공군이 엊그제 한 기지에서 F-35A 스텔스 전투기 28대를 활주로에 도열시켜 이동하는 일명 ‘엘리펀트 워크(Elephant Walk.코끼리 걸음)’훈련 사진이 눈에 확 들어왔다. 전날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에 대응한 무력시위라는 사진 설명이 있었다. 그 위용(偉容)이 대단했다. 사진으로만 봐도 김정은이 두려워할만한 무력이다. 엘리펀트 워크는 여러 대의 전투기가 최대 무장을 한 채 활주로에 일렬로 늘어서거나 이륙 직전 단계까지 지상 활주(滑走)를 하는 훈련이다. 마치 코끼리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걷는 장면과 유사해 이런 이름이 붙었다. 이날 훈련에는 F-35A 40대 중 28대가 참가했다. 이 기종..

●국제문제 전문가 조지 프리드먼 "미국의 대북 선제타격 임박했다"●

美 전문가 "미국의 대북 선제타격 임박했다" 서울경제 2017.05.24 윤상언 기자 http://www.sedaily.com/NewsView/1OG1QFE7F4 "미 항공모함 北 타격 사정거리 안에 있어" F-16 전투기 훈련 등도 '군사적 타격' 주장 근거 <중략>이미지 미국의 대북 선제타격이 임박했다는 전문가의 주장이 나왔다. 북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