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185

★★[2020년 4.15 총선 부정선거 의혹] 베일에 싸인 투·개표 시스템★★

베일에 싸인 투·개표 시스템 중앙일보 2023.10.25 김방현 내셔널부장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2033김방현 내셔널부장 국가정보원(국정원)이 최근 발표한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보안점검 결과는 충격적이다.국정원에 따르면 통상적인 수법으로 선관위 내부망 해킹이 가능하고, 사전투표와 개표 결과를 포함한 선거 관련 시스템을 조작할 수 있다고 한다. 유권자 등록현황·투표 여부 등을 관리하는 ‘통합선거인명부시스템’도 해킹할 수 있고, ‘사전 투표한 인원을 투표하지 않은 사람’으로, ‘사전 투표하지 않은 인원을 투표한 사람’으로 표시할 수 있다고 전했다.존재하지 않은 유령 유권자도 정상적인 유권자로 등록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국정원은 설명했다.2020년 4월 14일 ..

2020년 4.15 총선 부정선거는 영구미제가 될 것인가

※2020년 4.15 총선 부정선거는 영구미제가 될 것인가 개구리소년 사건은 때가 되면 한 번씩 불거지곤 한다. 30년이 다 돼 가도록 이토록 유명하고 이토록 안타까운, 그러나 이토록 범인이 잡히지 않는 미제가 있을까. 얼마 전에 범행도구가 버니어 켈리퍼스라는 설이 떠돌아 어떤 물건인지 검색해 본 적이 있다. 사건 당시 저체온증이라는 용어만큼 솔깃해지는 소재였으나 단서라고 하기에는 사뭇 사건 실체와 멀리 있어 보인다. 아이들을 누가 즉였을까? 영구미제가 안 되길 바랄 뿐이다. 4.15부정선거는 개구리소년만큼 수년을 떠들썩하다 영구미제가 될 요량일까? 2020년 5월, 나는 선거 한달 만에 4.15부정선거의 전모를 얼추 눈치챘다. 로이킴의 [follow_the_party](ftp)때문이다. 나는 작년에 [..

■■2020년 4.15 총선 부정선거 진실찾기와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화천대유 등) 특검촉구 집회 열려■■

4.15부정선거 진실찾기와 화천대유 특검촉구 집회 열려 파이낸스투데이 2021.11.07 인세영 대표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5962 풍성한 문화 공연과 어우러져 세대간 화합 상징하는 집회로 진화 . 4.15부정선거 진상규명을 위한 집회가 문화공연과 거리행진으로 진화했다. 6일 토요일 서울 강남역 11번 출구 앞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는 국투본과 고교연합을 비롯한 많은 시민단체들이 한데모여 4.15부정선거의혹의 진상규명과 화천대유 특검을 촉구하는 집회와 문화공연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황교안 전 총리가 4.15총선 부정선거의혹 진상규명에 가장 적극적인 활동을 보이고 있는 국투본의 총괄고문을 수락하고, 민경욱 국..

■■[2020년 4.15 총선 부정선거 의훅] 대법원, 선관위의 인천연수구을 재검표에 대한 재재검표 요청 거부■■

대법원, 선관위의 인천연수구을 재검표에 대한 재재검표 요청 거부 파이낸스투데이2021.10.29 인세영 대표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5617 재검표에서 나온 300장 투표지 증가, 결국 선관위의 책임 재판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 가능성 대두 인천연수구을 선거무효소송 재검표에서 나왔던 출처를 알수 없던 300장 표에 대한 재재검표가 실시되지 않게 됐다. 10월28일 인천연수구을 선거무효소송 변론기일을 진행한 재판부는 지난 6월28일 재검표에서 발견된 비정상적인 추가 투표지 300장에 대한 추가 확인을 위하여 선관위가 요청한 재재검표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결정했다. 이에 따라 헌정사상 최초로 재검표 과정에서 한 후보의 표가 아..

■■[2020년 4.15 총선/경기도 오산시 선거무효소송 재검표] "대법원에 선거 재판을 맡길 수 있나?"■■

"대법원에 선거 재판을 맡길 수 있나?" 파이낸스투데이 2021.10.30 인세영 대표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5670 대법원의 신뢰 추락 심각, "부정선거 소송을 대법원에 맡기는 것은 고양이에 생선 맡기는 꼴" . 경기오산시 선거무효소송 재검표 현장 대법관과 선관위가 선거무효소송 재판 과정에서 보여준 비상식적인 행태가 논란이 되고 있다. 29일 진행된 경기오산시 선거구의 재검표에서 대법관은 원고가 제기한 이의신청에 대해 자신들이 판단을 하지 못하고, 피고인 선관위측 변호사에게 대신 답변을 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을 참관한 민경욱 전 의원에 따르면 (원고 측 변호사들이) "왜 선관위 관리인의 도장이 없는 투표용지를 무효로 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