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한국 대선 12

■■[2022년 한국 대선] 다수의 선거 전문가들 “윤석열, 최종 투표율 75% 넘어야 사전투표에서 최소 200만표 덜 득표 만회 가능”■■

“윤석열, 최종 투표율 75% 넘어야 사전투표 만회 가능” 펜앤드마이크 2022.03.07 이상호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52261 . 제20대 대선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인 36.9%를 기록하며 총 유권자 4,419만명 중 1,632만명이 이미 투표를 마쳤다. 7일 다수의 선거 전문가들에 따르면 지난 4,5일 사전투표에서 이재명 후보가 윤석열 후보에 비해 최소 200만표 정도를 더 득표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 캠프는 사전투표를 적극 독려한 뒤 본 투표까지 남은 4일 동안 적극적인 네거티브 공세로 윤석열 후보 지지자들의 기권유도 및 중도층 흡수를 시도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이에맞서 국민의힘과 윤석열 후..

[2022년 한국 대선] 기표한 투표용지 5만여매, 경기도 부천시 선관위 국장실 보관…CCTV도 가려놨다

[단독]기표한 투표용지 5만여매 선관위 국장실 보관…CCTV도 가려놨다 뉴스1 2022.03.07 정진욱 기자 https://m.news1.kr/articles/?4608082 부천선관위 사무국장실서 500매씩 넣은 박스들 발견 현장 CCTV, 종이에 덮여 감시 불능…"둘 곳 마땅찮아" . 관외 사전 우편투표물이 보관된 부천시 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실에 CCTV가 종이로 가려져 있다.(국민의힘 제공) © 뉴스1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20대 대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사전투표 '부실 관리'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 부천시 선거관리위원회가 관외 사전투표용지를 CCTV가 가려진 사무실에 보관해 논란이 일고 있다. 7일 국민의힘 부천 4개 당협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이음재, 서영석..

[2022년 한국 대선] 사전투표 5만여매, 경기도 부천시 선관위 사무국장실 보관…CCTV는 종이로 덮었다

사전투표 5만여매 사무국장실 보관…CCTV는 종이로 덮었다 중앙일보 2022.03.07 이해준·손국희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3571 경기 부천시 선거관리위원회가 관외 사전투표용지를 CCTV가 가려진 사무실에 보관해 논란이 일고 있다. . 관외 사전 우편투표물이 보관된 부천시 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실에 CCTV가 종이로 가려져 있다. 국민의힘 제공. 뉴스1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20대 대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사전투표 ‘부실 관리’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또다시 논란이 될만한 사안이 발생한 것이다. 7일 국민의힘 부천 4개 당협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이음재, 서영석, 최환식 당협위원장과 곽내경 시의원 등 12명은 사전 투표 부실..

[2022년 한국 대선] 경기도 부천시 선관위 사전투표보관소 CCTV가리다 적발

부천시 선관위 사전투표보관소 CCTV가리다 적발 파이낸스투데이 2022.03.07 인세영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0626 . 부천시 선관위에서는 사전투표지를 보관하는 보관소의 CCTV를 가렸다가 적발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지난 4.15총선에서 사전투표 보관함에 대한 의혹이 쏟아진 이후, 이번 대선에서는 사전투표보관소에 CCTV를 의무적으로 달아놓기로 되어 있었다. 그러나 관리자가 임의로 CCTV를 가려놓고 있는 것이 감시단에 의해 적발된 것이다. . 부천시 선관위원장 방안에 보관된 사전투표용지. 천장의 CCTV는 가려져 있었다. 시민감시인단은 "사전투표함은 선거위원장 방에 보관되어 있었으며, 해당 방의 천정 CCTV는 가려져 있었..

[2022년 한국 대선] 사전투표함이 왜 거기에… 제주도 선관위, 사무국장 방에 보관

사전투표함이 왜 거기에… 제주 선관위, 사무국장 방에 보관 조선일보 2022.03.07 오경묵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3/07/JMMG3UWP5NDCRK33UANWX5JHBQ/ . 지난 5일 오후 제주시 우도면 사전투표함과 관외 우편투표용지가 사전투표보관실이 아닌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 방에 보관돼 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 제주도에서 사전투표를 마친 투표함이 규정대로 보관실에 보관된 것이 아니라 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 방에 보관됐던 사실이 드러났다. 국민의힘은 해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 제주선관위 측은 “참관위원이 올 때까지 보관한 것으로 규정과 절차에 따라 진행됐고, 선거 부정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국민의힘은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