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15 총선 6

■■[2020년 4.15 총선/경기도 오산시 선거무효소송 재검표] "대법원에 선거 재판을 맡길 수 있나?"■■

"대법원에 선거 재판을 맡길 수 있나?" 파이낸스투데이 2021.10.30 인세영 대표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5670 대법원의 신뢰 추락 심각, "부정선거 소송을 대법원에 맡기는 것은 고양이에 생선 맡기는 꼴" . 경기오산시 선거무효소송 재검표 현장 대법관과 선관위가 선거무효소송 재판 과정에서 보여준 비상식적인 행태가 논란이 되고 있다. 29일 진행된 경기오산시 선거구의 재검표에서 대법관은 원고가 제기한 이의신청에 대해 자신들이 판단을 하지 못하고, 피고인 선관위측 변호사에게 대신 답변을 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을 참관한 민경욱 전 의원에 따르면 (원고 측 변호사들이) "왜 선관위 관리인의 도장이 없는 투표용지를 무효로 판정..

■■[2020년 4.15 총선] 경기 오산 선거무효소송 재검표 결국 파행, "대법원에게 공정한 재판을 기대하기 어렵다 결론"■■

오산 선거무효소송 재검표 결국 파행, "대법원에게 공정한 재판을 기대하기 어렵다 결론" 파이낸스투데이 2021.10.29 인세영 대표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5667 오산 선거무효소송 재검표 결국 파행, "대법원에게 공정한 재판을 기대하기 어렵다 결론" 원고 측 "대법관이 명백한 가짜투표지를 유효표로 처리" "국민을 조롱하는 대법관에게 재판을 받을 수 없다. 국민에게 심판을 받겠다" 대법관에 대한 성토 이어져 . 오산시지역구 선거무효소송 재검표 현장 / 이미지=민경욱 전 의원 SNS 4.15총선 경기오산지역구 선거무효소송 재검표가 결국 파행으로 끝이 났다. 29일 오전 9시30분에 시작된 재검표는 오후 8시 30분 경 원고측이 "..

■■[Fn투데이/오피니언코리아 여론조사(10월6일)] 응답자 32.3%, 2020년 4.15 총선은 부정선거■■

[Fn투데이 긴급여론조사]"응답자 32.3%, 4.15는 부정선거" 파이낸스투데이 2021.10.07 인세영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4757 응답자 78.2%, 부정선거 특검 찬성 응답자 73.3%, 중앙선관위 중립적이지 않아 응답자 65.5%, 내년 대선에서 부정선거 있을 것 지난 해 4.15총선이 부정선거였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32.3%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내년 대선에서 부정선거가 자행될 것으로 보고 있는 비율도 65.5% 로 높게 나타났다. Fn투데이가 여론조사기관 오피니언코리아(OPINION KOREA)에 의뢰해 지난 10월6일 전국 18세이상 성인 109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 32.3%는 ..

■■[2020년 4.15 총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부정선거 대응·정계은퇴’ 선택하라■■

이준석 대표 ‘부정선거 대응·정계은퇴’ 선택하라 스카이데일리 2021.09.10 https://m.skyedaily.com/news_view.html?ID=140647 황교안 “4·15 총선 전면무효” 폭탄선언 파장 당시 선거대책위원장의 뒤늦은 각성 ‘환영’ 부끄럽고 참담하다. 제2차 세계대전 종전이 낳은 옥동자로 세계가 부러워하는 대한민국이 어쩌다가 이 지경까지 망가졌는가. 민주국가의 기본인 입법·사법·행정 3권 분립과 공직을 선출하는 선거시스템이 문재인정부 들어 기능을 잃고 삐걱거리고 있다. 정부를 비판·감시·견제해야 하는 언론도 제 기능을 못해 온 건 마찬가지이다. 법무장관과 총리, 대통령권한대행을 역임한 국민의힘 대선후보 황교안 전 대표의 엊그제 선언은 현재 대한민국이 처한 위태로운 민주주의의 현..

[2020년 4.15 총선] 국민의 편에 선 판사 출신 6선 경력의 이인제 전 국회의원/전 경기지사, "대법원은 진실과 정의 이외에 다른 생각은 하지 말라!"

이인제 전 의원, "대법원은 진실과 정의 이외에 다른 생각은 하지 말라!" 파이낸스투데이 2021.07.29 인세영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1152 국민의 편에 선 판사 출신 6선 의원, "야당과 언론들은 침묵의 카르텔을 깨트리고 진실을 위해 투장해야" 판사 출신의 이인제 전 의원이 부정선거 진실규명과 관련해 진정성 있는 목소리를 내서 화제가 되고 있다. 6선 경력의 대한민국의 정치의 산 증인이라고 할 수 있는 이인제 전 의원이 28일 본인의 SNS에 올린 글은 온라인 상에 공유되며 많은 찬사를 받고 있다. 이 전 의원은 대법원과 검찰, 야당과 언론을 향해 "부정선거의 진상규명을 외면하면 역사와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