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미국 대선 74

■■[2020년 미국 대선/마리코파 카운티 선거 감사] 캐런 팬 애리조나주 상원의장 발표 - 라우터 확보됬다!■■

※캐런 팬 상원의장 발표 - 라우터 확보됬다! 마리코파 수퍼바이저들, 브루노비치 법무장관의 7억불 예산동결 위협에 굴복. 아리조나 주 상원과 증거물 제출 합의 캐런 팬 상원의장은 선거 무결성과 아리조나 납세자들의 승리라고 평했다. 이로써 사이버 닌자가 라우터와 스플렁크 로그에 들어가 볼 수 있게 되었다. 중간에 관리자(Special Master)를 세우게 해 달라는 마리코파 측의 요구는 받아들여져서 전 연방 하원의원 존 셰이데그 관리하에 사이버 닌자가 감사하게 되었다. 그리고 마리코파 카운티는 280만불 드는 선거 장비 교체 계획을 포기하기로 했다. * codemonkeyz TG 펌 출처: Justin Kum 페이스북 2021.09.18 https://www.facebook.com/100000612806..

■■[2020년 미국 대선] 마리코파 카운티 감사 결과 발표 날짜 정해졌다...9월 24일 금요일 오후 1시, 애리조나 주 상원 본 회의장■■

※[2020년 미국 대선] 애리조나 마리코파 카운티 감사 결과 발표 날짜 정해졌다 9월 24일 금요일 오후 1시 아리조나 주 상원 본 회의장..사이버 닌자가 프레젠테이션을 할 예정이고 상원 갤러리는 일반인에게 개방 된다고 한다. 이 보고서는 현재 진행 중인 재판의 판사가 제출을 종용해 왔으나 마리코파 수퍼바이저들의 나머지 증거물 제출 시한이 9월 24일 까지인데 이로 인해 미루어져 오다가 판사에게는 제출되었다고 한다. 이 보고서는 이제 공적 기록이 되었다. 마리코파 수퍼바이저들은 마크 브루노비치 주 법무장관에게 미제출 증거물들을 다음 주 금요일까지 제출할 지, 하지 않고 마리코파 예산의 1/4에 해당하는 7억불 주 지원금을 동결당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증거물들을 제외하고도 인증취소하기에 충분한 증거..

■■[2020년 미국 대선 부정선거] 애리조나 대법원, "재검표 결과 공개하라" 판결■■

[미 부정선거] 애리조나 대법원, "재검표 결과 공개하라" 판결 파이낸스투데이2021.09.15 21:01 인세영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3739 "최근 트럼프 관련 기사가 많이 나오더니..." "국내 4.15총선 선거무효소송 판결에도 영향 줄 것" 등 반응 . 미국 애리조나 마리코파 카운티의 재검표와 감사를 맡은 Cyber Ninja의 Doug Logan 대표가 철저한 포렌식 감사를 하고 있다. 미국 애리조나 대법원은 마리코파(Maricopa) 카운티의 2020년 선거에 대한 감사 결과를 공개하도록 명령했다. 미국의 워싱턴타임즈, 12news, U.S News를 비롯하여 애리조나의 매체들에 따르면 애리조나 대법원은 한 시민단체가..

■■[2020년 미국 대선] 트럼프 전 대통령, 애리조나 마리코파 카운티 감사 결과 부정이 드러나면 인증취소 해야■■

트럼프 전 대통령, 게이트웨이펀딧 짐 호프트와의 전화 인터뷰 중 감사결과 부정이 드러나면 인증취소되야 한다고 말하고.. 마리코파 감사 결과 부정이 드러나면 그 가장 큰 효과는 선거 부정에 미온적이거나 부정이 없다고 말하는 RINO(Republican in Name Only) 제거로 나타날 것이라고 했다. 대통령은 감사는 내가 한 것이 아니고 시민들이 들고 일어나 한 것이다. 시민운동으로 발전했는데 시민 운동으로 RINO 들이 당내 예비선거도 통과하지 못하고 떨어질 것이라고 내다 봤다. 부정이 드러나면 이 정권이 남은 3년 버티기가 쉽겠느냐고 했고, 2024에 출마여부를 묻는 질문에 선거법 상 말할 수 없지만 'You will be very happy.' 이 말만 하겠다. 출처: Justin Kum 페이스..

■■[2020년 미국 대선] 경합주서 득표차 2배 넘는 우편투표용지 반송...공익법률재단(PILF) 보고서■■

작년 美대선 경합주서 득표차 2배 넘는 우편투표용지 반송 에포크타임스 2021.09.10 한동훈 기자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95495 바이든-트럼프 격차 두 배 넘는 투표용지 ‘배송 불가’로 반송 선거감시 공익단체 “우편투표 제도에 심각한 결함…개선 시급” . 미국 우편투표용지 | Sergio Flores/Getty Images 작년 미국 대선 경합주였던 조지아에서 2만7천장의 우편투표용지가 ‘배달 불가능’ 사유로 반송됐다는 민간단체 보고서가 나왔다. 선거 감시단체인 공익법률재단(PILF)은 최근 발표한 2쪽 분량 보고서(PDF)에서 2020년 11월 미 대선 조지아 선거 우편투표 배송기록을 조사해 2만7287장이 ‘빈 표’로 반송됐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