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포 2

문재인 정권은 언제까지 폭주하며 횡포만 부릴 것인가?

※문재인 정권은 언제까지 폭주하며 횡포만 부릴 것인가? 문재인 정권이 ‘검수완박’(검찰수사권 완전 박탈)법을 밀어붙이더니 다수당의 힘을 이용해 새 정부 각료에 대한 청문회에서도 횡포를 부리고 있다. 더욱이 민주당은 당초 야당인 국민의힘과 한 약속과 달리 하반기 원(院) 구성에서도 법사위원장 자리를 내놓지 않겠다고 억지를 부린다. 문 정권은 ‘검수완박’을 관철시키기 위해 처음부터 꼼수와 편법을 총동원했었다. 민주당은 ‘위장탈당’까지 사용하고, 국회의장은 ‘회기 쪼개기’를 했다. 문 대통령이 주재하는 임기 마지막 국무회의는 ‘고무줄 회의’까지 했다. 문 대통령은 자신과 정권의 불법수사를 막기 위해 ‘방탄법’에 버젓이 서명했다. 셀프 훈장안도 결재했다고 한다. 참으로 대단한 후안무치(厚顔無恥) 다. 보도에 따..

제 버릇 개 못주는 ‘문빠’의 횡포는 패망의 길로 더 빨리 들어서게 한다는 것을 정부 여당은 잊지 말아야

※제 버릇 개 못주는 ‘문빠’의 횡포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들에 대한 ‘문빠’들의 공격이 도를 넘고 있다. 이른바 ‘대깨문(머리가 깨져도 문재인)’이라는 ‘문빠’들은 주로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거슬리는 언행이라고 판단되면 누구에게나 무차별적으로 공격을 퍼붓는다. 상대에 대한 신상 털기는 기본이고,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협박 메시지를 보내거나 전화를 걸어 겁을 준다. 심지어는 집이나 사무실로 찾아가 모욕을 주거나 관계기관에 고발도 한다. 엊그제는 전남 광주의 한 커피숍 사장 배훈천씨가 탈(脫) 진영을 표방하는 각계 인사들이 광주광역시에서 연 ‘만민토론회’에서 현 정부의 경제정책을 비판했다가 ‘문빠’들로부터 곤혹을 치르고 있다는 보도다. 배씨는 이날 연사로 나와서 “급속한 최저임금 인상은 진짜 서민의 사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