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은 언제까지 폭주하며 횡포만 부릴 것인가? 문재인 정권이 ‘검수완박’(검찰수사권 완전 박탈)법을 밀어붙이더니 다수당의 힘을 이용해 새 정부 각료에 대한 청문회에서도 횡포를 부리고 있다. 더욱이 민주당은 당초 야당인 국민의힘과 한 약속과 달리 하반기 원(院) 구성에서도 법사위원장 자리를 내놓지 않겠다고 억지를 부린다. 문 정권은 ‘검수완박’을 관철시키기 위해 처음부터 꼼수와 편법을 총동원했었다. 민주당은 ‘위장탈당’까지 사용하고, 국회의장은 ‘회기 쪼개기’를 했다. 문 대통령이 주재하는 임기 마지막 국무회의는 ‘고무줄 회의’까지 했다. 문 대통령은 자신과 정권의 불법수사를 막기 위해 ‘방탄법’에 버젓이 서명했다. 셀프 훈장안도 결재했다고 한다. 참으로 대단한 후안무치(厚顔無恥) 다. 보도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