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 2

'국민의힘 대선 경선 2차 컷오프 탈락' 황교안 "당 경선 부정선거…후보별 투표율 조작"

'2차 컷오프 탈락' 황교안 "당 경선 부정선거…후보별 투표율 조작" 뉴스1 2021.10.08 최은지 기자 https://m.news1.kr/articles/?4456614 "특정 후보 종합득표율이 과잉계산" .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는 8일 국민의힘 대선 경선 2차 컷오프에서 탈락한 후 "지난 4·15 총선에 이어 이번 당 후보경선에서도 부정선거가 있었다. 후보별 투표율이 조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황 전 대표는 이날 오후 특별기자회견을 갖고 "특정 후보의 종합득표율이 과잉계산된 것 같다"며 이렇게 말했다. 황 전 대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홍준표 의원, 원희룡 전 제주지사의 득표율이 과잉 계산됐고, 유승민 전 의원의 득표율..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2020년 4.15 총선 부정선거 공론화에 숨기지 못하는 당혹감

이준석, 부정선거 공론화에 숨기지 못하는 당혹감 파이낸스투데이 2021.08.01 인세영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1296 . 부정선거 이슈의 공론화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부정선거에 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특검을 요청하자 국민의힘 당대표인 이준석이 당혹감을 표출했다. 이준석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가 페북 차단을 거의 안하는 편인데, 가끔 저한테 차단당했다고 하는 분 있으면 그분이 다음 중 한 가지를 행하셨다고 보면 됩니다." 라면서 악플러를 포함하여 똑같은 내용을 반복 게시하는 '부정쟁이'를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황 전 대표는 지난달 29일, 국민의힘 대선 경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