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장관 6

심판의 날...이재명은 국회를 범죄자들의 피신처로 만들었다

※심판의 날 21세기 대명천지에 세계 10위의 대한민국에서 도둑이 도둑을 심판하는 해괴한 일이 벌어졌다. 그것도 법을 만들고 그 법을 가장 잘 지켜야 하는 국회에서 이다. 설프심판한 당은 민주당이다. 도둑들의 대표는 이재명이다. 이재명은 국회를 범죄자들의 피신처로 만들었다. 민의를 반영한다는 국회는 민의의 탈을 쓴 도둑들의 집합소가 되어 버렸다. 리재명의 민주당은 도둑질해도 괜찮다는 당이 됐다. 이 도둑들은 얼마나 일을 열심히 한다고 1년 12달 쉬지도 않고 국회 회기를 열고 있다. 그리고는 해외 여행 다니고, 코인 도둑 김남국은 한 달 동안 행방불명이었다. 1년 12달 일도 안 하고 국회 문을 열어 놓으면 국회를 도둑질하는 거다. 한동훈 법무장관은 "돈 봉투를 주고받은 의원이 여기 있다. 이들이 표결에..

돈 봉투 받은 의혹 민주당 의원 20명도 투표… 한동훈 법무장관 “이게 공정이냐”

돈봉투 받은 의혹 野 20명도 투표… 한동훈 “이게 공정이냐” 조선일보 2023.06.12 김명일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3/06/12/7G3U3GCZYBHMVHZSNKUU3QHLYM/ 윤관석·이성만 체포동의안 표결 전 발언 야당 의석에선 고성과 항의 한동훈 법무장관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07회 국회(임시회) 제 1차 본회의에서 윤관석·이성만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요청 이유 설명을 하고 있다. /뉴스1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2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사건’ 관련 윤관석·이성만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에 앞서 동의요청 이유를 설명하면서 “돈 봉투를 받은 것으로 지목되는 약 20..

[이해출동] 김남국 민주당 의원 “60억 코인 논란, 한동훈 작품”...한동훈 법무장관 “김치코인 누가 사랬나”

김남국 “60억 코인 논란, 한동훈 작품”...韓 “김치코인 누가 사랬나” 조선일보 2023.05.06 송원형 기자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3/05/06/NQJBQW6JJ5CVFNBC77YG3O5GBQ/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자신의 ‘60억 코인’ 논란에 대해 “‘한동훈 검찰’ 작품”이라고 하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누가 사라고 했느냐”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김남국 민주당 의원, 한동훈 법무부 장관/조선일보DB 한 장관은 이날 낸 입장문에서 “구체적 사안은 알지 못하지만 김남국 의원 본인 설명만을 전제로 하더라도 누구도 김 의원에게 코인 이슈 관여하는 고위 공직자로서 거액의 김치코인을 사라고 한 적도 없고, 금융당국에..

한동훈 법무장관 “민주당, 돈봉투 수사가 정치 탄압? 승부조작 수사하면 스포츠 탄압이냐”

한동훈 “돈봉투 수사가 정치 탄압? 승부조작 수사하면 스포츠 탄압이냐” 동아일보 2023.04.21 김혜린 기자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30421/118949139/2?ref=main - 민주당 겨냥 “정치 탄압 주장은 말 같지도 않은 소리” - “돈봉투가 관행? 황당한 말씀, 어느 나라 국민 대표 하시나”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릴 ‘마약류 관리 종합대책 관련 당정협의회’를 앞두고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3.4.21/뉴스1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21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에 대한 수사가 정치탄압·기획수사라는 민주당 일각의 주장에 대해 “말 같지도 않은 소리”라고 비판했다. 한 장..

■■검찰 ‘빅3’에 윤석열 사단… 친문 4인방은 한동훈 있던 곳으로 좌천■■

검찰 ‘빅3’에 尹사단… 친문 4인방은 한동훈 있던 곳으로 좌천 조선일보 2022.05.18 표태준 기자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05/18/3LHE5CYCBVFLDIHXJKGFTUSVVA/ 대검 차장 이원석·중앙지검장 송경호 검찰국장 신자용 등 검찰 고위급 인사 이성윤·이정수·이정현·심재철은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이동 . 이원석 제주지검장(왼쪽)과 송경호 수원고검 검사 한동훈 법무장관이 취임 하루만인 18일 핵심 검찰 간부 인사를 단행했다. 지난 정권에서 좌천성 인사를 당했던 이른바 ‘윤석열 사단’ 검사들이 대거 검찰 요직으로 복귀했다. 반면 지난 정권에서 친정부 성향을 보이며 승승장구했던 검찰 간부들은 대거 한직으로 발령났다. ◇고검장·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