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납세자연맹 3

[조선일보/단독] 인천공항 전시됐다는 김정숙 옷, 샤넬이 작년에 다시 만든 옷

[단독]인천공항 전시됐다는 김정숙 옷, 샤넬이 작년에 다시 만든 옷 조선일보 2022.04.05 최훈민/최혜승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2022/04/05/KAPGZ4HP7JGP5JSA5HGC2KI2YA/ ,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2018년 프랑스 방문 당시 입었던 샤넬 한글 재킷(왼쪽)과 작년 11월부터 인천공항에 전시되기 시작한 재킷(오른쪽). 왼쪽 사진의 붉은 실선 부분이 단추구멍으로, 옷을 여몄을 때 오른쪽 사진처럼 둥근 단추가 들어오는 자리다. 해당 지점을 기준으로 윗 부분 무늬를 보면, 두 옷이 다름을 알 수 있다. /연합뉴스·인천=최훈민 기자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2018년 프랑스 순방에서 입었던 샤넬 재킷에 대해, 청와대는 ‘입은 뒤 반납해 최종적으론 ..

시민단체에 국고손실 및 횡령죄로 고발된 현직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시민단체에 국고손실 및 횡령죄로 고발된 현직 대통령 부인 마르코스 전 필리핀 대통령의 배우자 이멜다 여사는 뛰어난 미모만큼 사치하고 방종한 생활로 국민들의 지탄을 한 몸에 받았던 인물이다. 그녀는 마르코스가 계엄령을 선포하고 철권통치를 펼쳤던 집권 후반기 8년 동안 단 하루도 같은 구두를 신지 않는 사치행각으로 악명이 높았다. 실제로 1986년 하와이로 망명한 직후 3000켤레의 최고급 브랜드 구두가 대통령궁 지하에서 발견돼 세인들을 놀라게 했다. 요즘 언론 보도를 보면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를 ‘김 멜다’라고 부른다고 한다. 김정숙 여사를 마르코스 전 필리핀 대통령 부인 이멜다 여사에 빗댄 것이다. 얼마나 많은 옷과 액세서리를 휘감고 다녔기에 5년간 잘 살고 청와대를..

[연말정산 Q&A] 주택임대차, 월세 '세액공제' 환급

■[연말정산] 납세자연맹 “집주인 눈치 보느라 월세 세액공제 못 받은 직장인 많아” 이투데이 2016.01.15(금) 김면수 기자 http://m.etoday.co.kr/view.php?idxno=1270457 세입자의 월세 세액공제를 꺼리는 집주인들 때문에 월세 직장인들 다수가 세액공제를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는데, 잘만 설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