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착왜구 4

■■[박정훈 칼럼] 朱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한국의 친중 좌파 진영에선 펄펄 살아 날뛰니 기가 막힌 일이다■■

[박정훈 칼럼] 朱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조선일보 2022.09.16 박정훈 논설실장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2/09/16/PJNU54HZKNC2XAZMKLZWNXNY34/ 중화 세계관에 빠진 朱子의 후예들… 중국서도 오래전 죽어 사라진 주자가 한국 좌파 진영에선 펄펄 살아 날뛰니 기가 막힌 일이다 2017년 12월 중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베이징 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있다. 문대통령은 3박4일간 10끼중 8끼 일정을 우리측 인사들과 가져 '혼밥' 논란을 빚었다./조선DB 유교의 본산 성균관이 추석 전 발표한 차례상 가이드 라인을 보고 배신감을 느꼈다는 사람이 많았다. 성균관은 상차림이 9가지를 넘을 필요가 없다고 했다. 전도 부치지 말..

◆◆[Why Times] 문재인의 친일(親日) 행각과 매국적 반일선동◆◆

■[제192탄] 문재인의 친일 행각과 매국적 반일선동 (추부길 Why Times 발행인 '19.08.01) https://youtu.be/b1cR8dXyINQ - 문재인은 토착왜구, 곽상도 의원 주장 사실로 드러나 - 문재인 정권의 친일 대 반일 구도, 매국적 선거책략 - 더 이상 친일-반일 선동 프레임을 거두라! 관련 기사: ■ [논평]문재인 ..

문재인 주사파정권에 환호하는 남한 주민들은 도대체 뇌속에 뭐가 들어있는 것일가?

※토착왜구라는 신조어까지 등장시킨 실질적 친일파(?) 문재인 나는 부자가 아니다. 아니 부자가 못되었다. 그래도 부자의 재산을 빼앗아서 내가 가지고 싶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다. 북한에서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다. 우리 아버지의 집은 해방전부터 전쟁전까지 부자였다. 평양에 엄..

[트럼프와 아베 커플/문재인 왕따] 일본, 미국 눈치보지 않고 독자적인 군사작전 수행 가능

U.S., Japan, India and Philippines Challenge Beijing With Naval Drills in the South China Sea U.S. News / May 9, 2019 https://www.usnews.com/news/world/articles/2019-05-09/us-japan-india-and-philippines-challenge-beijing-with-naval-drills-in-the-south-china-sea Vessels from the U.S. Navy, Indian Navy, Japan Maritime Self-Defense Force and the Philippine Navy sail in formation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