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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앤수첩/박순종] '검수완박'에 검사들 집단 반발...검찰이 할 말이 있나?■■

[펜앤수첩/박순종] '검수완박'에 검사들 집단 반발...검찰이 할 말이 있나? 펜앤드마이크 2022.04.22 박순종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53499 '국정농단'의 증거의 증거라던 '장시호 태블릿PC'...최근에서야 밝혀진 일이지만 당시 특검은 최 씨의 다른 휴대전화 단말기들을 압수한 사실이 없었음이 확인됐고, 이규철 당시 특검보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쓴 몇몇 언론들은 정정보도를 내야 했다. 세상의 어떤 수사기관이 국민을 상대로 '거짓 브리핑'을 할 수 있단 말인가? 당시 특검4팀장을 맡았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윤 당선인 밑에서 수사를 수행한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누가 이같은 기획을 했는지 분명히 해야 한다. '수사권..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스모킹건/태블릿PC 사건 항소심] ‘폐문부재’ 김한수, 휴대폰과 직장 통해서 증인소환 진행

‘폐문부재’ 김한수, 휴대폰과 직장 통해서 증인소환 진행 미디어워치 2021.06.07 이우희 기자 https://www.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5546 태블릿 사건 항소심 이동환 변호사, 재판부에 휴대폰 및 직장 통해서 김한수 증인 소환 요청 법원의 증인소환장 등기 우편물을 ‘폐문부재(閉門不在)’ 사유로 받지 않고 있는 김한수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도 수신 거부할까. 또 법원이 직장으로 증인소환장을 보내도 이를 받지 않을 방법이 있을까. 태블릿 사건 피고인 측 이동환 변호사가 항소심 증인으로 채택된 김한수를 법정에 세우기 위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한 증인소환을 법원에 요청했다. 아울러 직장송달을 통한 증인소환을 위해 직장주소지 문서제출 명령도 적극 고려해..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스모킹건] 최서원 옥중 편지 “태블릿PC 진실규명 없었다면, 조작된 국정농단 그대로 덮혔을 것”♣♣

[단독] 최서원 옥중 편지 “태블릿 진실규명 없었다면, 조작된 국정농단 그대로 덮혔을 것” 미다어워치 2021.06.02 이우희 기자 https://www.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5537 “얼음판 같은 시기, 진실 밝히는 길에 선 변희재님의 소신과 신념에 감사” 최서원 씨가 탄핵의 방아쇠를 당긴 JTBC 태블릿의 진실규명을 위해 노력하는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에게 보낸 편지가 2일 도착했다. . ▲ 편지 1쪽 부분. 최 씨는 “변희재님의 태블릿 진실규명이 없었다면. 이 기획되고 조작된 국정농단의 일들이 아마도 시작도 못하고 덮어져 버렸을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변희재 대표님께서도 그냥 그런 불의에 묻혀가버렸으면 편한 삶을 살아가셨을 텐데 이 나라의 ..

★★김진태‧우종창‧변희재 “이제 박근혜 대통령 탄핵무효 세력은 팩트를 손에 쥐었다”★★

김진태‧우종창‧변희재 “이제 탄핵무효 세력은 팩트를 손에 쥐었다” 미디어워치 2021.05.24 이우희 기자 https://www.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5520 탄핵무효 상징 세 사람, 춘천 풍물시장 야외강연회서 한 자리에 모여 탄핵 이후 4년의 세월을 견디며 흔들림없이 탄핵무효를 위해 싸워온 세 사람이 춘천에서 뭉쳤다. 지난 22일 오후 1시, 춘천시 풍물시장 잔디밭에서는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과 우종창 거짓과진실 대표기자의 탄핵의 진실 야외 강연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현역 의원으로 태극기집회에 적극 나섰던 김진태 전 의원도 참석했다. . ▲ 탄핵의 진실 강연회에 참석한 연사와 시민들. 이하 사진=락TV 제공 변 고문은 “탄핵 당시 태극기집회에 폭발적 ..

★★[서평]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은 거짓에서 시작됐다"… 박근혜 탄핵백서 '어둠과 위선의 기록'★★

[서평] "박근혜 탄핵은 거짓에서 시작됐다"… 박근혜 탄핵백서 '어둠과 위선의 기록' 뉴데일리 2021.04.23 손혜정 기자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04/23/2021042300151.html 우종창 전 월간조선 기자 "법기술자들이 과거를 새로 만들어"… 적법성 문제제기 . 국민의힘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이 잘못됐다"(서병수 의원·5선)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박 전 대통령의 탄핵 절차와 관련해 '적법성'을 문제제기한 '어둠과 위선의 기록'라는 책이 지난 9일 출간돼 눈길을 끈다. 이 책은 "박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이 적법한 절차를 밟지 않았고, 수사와 재판은 정해 놓은 결론에 따라 진행됐음"을 헌법재판소 조서와 검찰 수사기록, 법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