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320

■■[나토 동맹국·파트너국 정상회의] 김건희 여사, 첫 외교 무대 모든 옷에 붙은 ‘이 배지’ 정체는…태극기■■

김건희, 첫 외교 무대 모든 옷에 붙은 ‘이 배지’ 정체는… 조선일보 2022.06.29 문지연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2/06/29/TOKN36UWXFCTDKFM4F2OMZFJWI/ . 김건희 여사 옷깃에 달린 태극기 모양 배지. /연합뉴스, 뉴스1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첫 외교 무대 데뷔전을 치른 가운데, 순방 일정 내내 한쪽 옷깃에 달고 있던 작은 배지의 정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7일 출국 현장은 물론 이어진 단독 일정과 부부 동반 일정까지 의상은 바뀌었지만 이 배지만은 그대로였다. 확대해 들여다보면, 휘날리는 태극기 모양이 그려져 있다. 윤 대통령은 지난 27일(현지 시각) 오후..

태극기가 반역의 깃발이 된 나라...천인공노 할 짓거리를 보고만 있지 말자

※태극기가 반역의 깃발이 된 나라 어제 개천절에 서울의 길목마다 문쑈의 졸개들이 서서..길을 지나는 선량한 국민들을 도끼눈을 도구리고 노려보면서.. 몸을 뒤지고 가방을 검색했습니다. 그러다 태극기를 손에 든 국민은 가는 길이 막히고.. 태극기를 가방에 간직한 국민은..불손한 말투로 가는 곳을 추궁 당했습니다. 이 아름다운 가을에..어쩌다 우리 국민들이..손이나 가방에 태극기를 간직하는 애국이.. 자유를향한 그 간절한 애국이..마치 반역죄를 저지른 범죄가 된 나라가 됐습니다. 쇠털만큼 많은 날이니..당연히 어제만 날이 아닙니다. 7일만에 오는 토요일이면..우리 한조각도 두려워 말고..옷깃엔 태극기 뱃지를 달고, 손에는 태극기를 들고, 가방에는 태극기를 간직하고 이승만 광장으로 나아 갑시다. 박정희 광장으로..

■■■김문수-전광훈 주도 선명야당 '자유통일당' 31일 창당대회..."유승민에 끌려가는 한국당, 이건 아니다"■■

■김문수-전광훈 주도 선명야당 '자유통일당' 31일 창당대회..."유승민에 끌려가는 한국당, 이건 아니다" 펜앤드마이크 2020.01.28 한기호 기자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7678 김문수 창당준비위원장 "제대로 문재인-주사파-빨갱이-기생충집단과 목숨걸고 싸워 이길 정당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