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48

■■코로나에 갇힌 국민…득달한 문재인 정권의 칠운삼기(七運三技), 거짓선동정치가 통한 비결은 운■■

코로나에 갇힌 국민…득달한 文정권 경남여성신문 2020.09.22 남강/시인.수필가.작가 http://gnnews.newsk.com/mobile/view.asp?group_name=426&intNum=39592&ASection=9&category=2 지금의 나라 꼬락서니를 보노라니 칠운삼기(七運三技) 즉 운이70%이고 실력이 30%라는 말이 떠오른다. 문재인 정권(이하 문)은 운(運)때 하나로 떵떵거리며 호가호식하고 있다는 생각 말이다. 정권출범과 동시에 ‘적폐청산’과 ‘우리민족끼리’의 프레임으로 국민의 감성을 붙들어 매더니 미북 싱가포르 정상회담 운전자로 6·13지방선거 싹쓸이 대박을 터뜨렸다. 정권 3년차의 실정과 김정은과의 알 수 없는 빚 독촉에 내몰려 4·15총선의 패색이 짙을 즈음 느닷없이 중국..

■[중공 폐렴] "코로나 6개월이면 제작"…홍콩 의대 옌리멍 박사 논문 공개■

"코로나 6개월이면 제작"…옌리멍 박사 논문 공개 CBS노컷뉴스 2020.09.16 최원철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407793 우한 연구소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유출됐다고 주장한 옌리멍 박사 논문 통해 근거 제시…바이러스 제작 과정도 공개 . 홍콩출신 옌리멍 박사(사진=유튜브 캡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이 중국 우한의 연구소에서 시작됐다고 폭로한 홍콩 출신 박사가 이를 뒷받침하는 논문까지 공개했다. 옌리멍 박사와 연구진은 14일(현지시각) 개방형 정보사이트에 '자연진화보다 실험실에서 정교한 조작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코로나바이러스의 특이한 성질 그리고 묘사되는 합성방법(Unusual Features of the SARS-CoV-..

■■10월 3일은 광화문에 자발적, 무대 없이 침묵시위...코로나는 문재인의 정치수단 ■■

10월 3일은 광화문에 자발적, 무대 없이 침묵시위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2020.09.06 지만원 박사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19136 . 문재인은 깡패, 코로나는 문재인의 정치수단 문재인은 대통령이 아니라 깡패다. 코로나 확산의 주범은 누가 뭐래도 문재인이다. 그는 코로나를 수입한 원흉이고, 필요에 따라 코로나 확진 통계를 늘였다 줄였다 했다. , 확진자 수를 늘리려면 검사자 수를 늘리고, 줄이고 싶으면 검사자 수를 줄이는 방법을 동원하여 정권에 위협이 될 수 있는 대상을 희생양으로 정해 늑대 같은 언론 떼에 던져주었다. 코로나를 정치수단으로 악용한 사기꾼이 바로 문재인이다. 코로나 확산 주범은 문재인 이렇게 하기 위..

[코로나 사태] 30일부터 '거리두기 2.5단계' 수도권 47만여곳 영업제한...카페·외식업계 타격 불가피

30일부터 '거리두기 2.5단계' 수도권 47만여곳 영업제한...카페·외식업계 타격 불가피 펜앤드마이크 2020.08.29 홍준표 기자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5230 커피전문점 '포장·배달만 가능' 실내체육시설 '운영 중단' 독서실과 스터디카페 '집합금지 명령' 요양병원·요양시설은 '면회 금지' 정부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키로 하면서 30일부터 약 47만개의 영업시설의 운영이 제한된다. 이에 노래방, PC방에 이어 음식점, 커피전문점들까지 수도권 전역에서 자영업자들의 매출 타격은 불가피해질 것으로 보인다. 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지난 14일부터 전날까지 15일 연속 세 자릿..

코로나 관련자를 테러 집단으로 보는 2개 좌파 나라...베네수엘라와 대한민국

※코로나 관련자를 테러 집단으로 보는 2개 좌파 나라...베네수엘라와 대한민국 좌파 베네수엘라에서가 코로나 확진자와 의심 환자를 '생물 테러리스트(bio-terrorist)'로 규정하고 범죄자로 확진자를 발견 즉시 신고하라"고 했다. 코로나 확진자를 죄인 취급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 의무까지 부과한 것이다. 특히 다른 국가에서 일하다 모국으로 귀국하는 10만여명이 표적이 되고 있다. 이들은 증상 유무와 상관없이 귀국 즉시 군대와 경찰에 의해 강제로 '격리 센터'에 감금된다. 수많은 사람과 함께 좁은 공간에 다닥다닥 붙어 생활해야 하고, 물·음식·마스크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한다고 한다. 격리 기간도 제대로 정해지지 않아 길게는 수개월간 감금돼 있는 경우도 있다. 나라를 감염시키기 때문에 유죄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