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669

[최순실 게이트] 마녀 사냥식 보도에 휘둘리는 사회, 법대로 하자

기본은 ‘법대로’ 돌아가는 것이다. 미래한국 2016.11.07 조희문/영화평론가 미래한국 편집위원 http://m.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366 그야말로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닌’ 날이 계속되고 있다. 대통령에 관한 논란이 연일 이어지는 탓이다. 길거리는 시위대로 덮이고, 대통령의 ..

박근혜 대통령 하야 불러온 '최순실 루머'....北선전선동 보는듯

대통령 하야 불러온 '최순실 루머' 北선전선동 보는듯 미디어펜 2016.11.07 김소정 기자 http://m.mediapen.com/news/view/203774 탈북자 "통전부·정찰총국 산하 사이버전사부대 이번 기회 놓치지 않을 것" ‘최순실 사태’는 루머와 사실이 뒤엉켜버려 더욱 혼란스럽다. 검찰에 이미 체포된 최순실 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박근혜 대통령 퇴진요구' 집회 상세 보도

北, '朴대통령 퇴진요구' 집회 상세 보도…"광화문, 촛불의 강" 연합뉴스 2016.11.07 김효정 기자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1/07/0200000000AKR20161107045300014.HTML?input=1195m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805013 종로를 가득 메운 '박근혜 하야' 촛불 지난 5일 오후 서울 ..

야당은 '대통령 하야' 부추기지 말고 진실규명과 탄핵절차 밟아야

'최순실 사태' 대통령 권위상실보다 정치부재가 더 큰 '위기' 미디어펜 2016.11.06 김소정 기자 http://m.mediapen.com/news/view/203509 야당 '대통령 하야' 부추기지 말고 진실규명과 탄핵절차 밟아야 ‘최순실 사태’로 현직 대통령이 스스로 검찰수사를 받겠다고 선언한 초유의 상황을 맞았지만 야권..

[최순실 게이트와 언론의 역할] 조선 한겨레 중앙 3사의 보도행태

[時論]최순실게이트와 언론의 역할 미래한국 2016.11.05 남시욱 세종대 석좌교수·미래한국 고문 http://m.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306 - 혐의사실만으로 국민들을 분노케 한 언론의 보도행태 온국민들을 경악과 분노로 몰아넣은 최순실게이트는 언론이 앞장서서 파헤친 권력형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