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669

■■“이재명은 받은 게 없다?”…제3자 뇌물, 국정농단 사건 통해 다시 보니■■

“이재명은 받은 게 없다?”…제3자 뇌물, 국정농단 사건 통해 다시 보니 조선일보 2022.09.13 이가영 기자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9/13/FQTCJD4AVVEXJBMAUU4WYQFPAI/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생경제위기대책위원회 출범식 및 기자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성남시장 재임 시절 두산건설의 용도변경 관련 청탁을 들어주는 대신 성남FC에 광고비를 내도록 한 혐의로 13일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 대표와 공무원 1명에 대해 제3자 뇌물공여 혐의가 인정된다는 의견의 보완수사 결과를 검찰에 통..

법원, "'은닉 재산' 의혹 제기한 안민석,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에게 손해 배상하라"

법원, "'은닉 재산' 의혹 제기한 안민석, 최순실에게 손해 배상하라" 펜앤드마이크 2021.09.08 박순종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7481 "박정희 통치자금, 지금 돈으로 300조...최순실 일가 재산의 시작점 판단할 수 있을 듯"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 일가 재산 관련 의혹 제기한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 패소 서울남부지법 민사15단독 재판부, 안 의원에게 1억원 손해배상 등 명령 소위 ‘박근혜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돼 수감 생활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가 4년여만에 작은 승리를 거뒀다. 자신의 재산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최 씨가 승소한 것이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윤석열에 또 직격탄…박근혜 대통령 수사에 "궁예 관심법 적용"

홍준표, 윤석열에 또 직격탄…朴수사에 "궁예 관심법 적용" 연합뉴스 2021.07.08 박경준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512390 "최순실에 경제공동체 얘기했으니 장모 사건도 해명해야" .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이 지난 5일 오후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에서 '선진강국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은 7일 박근혜 전 대통령 등 보수진영 인사들에 대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수사에 대해 "궁예가 하던 관심법 비슷한 것을 법에 적용했다"고 비판했다. 홍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증거로 수사를 한 것이 아니라 '조사해 보면 뭐하냐', '뻔한 거 아..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스모킹건] 최서원 옥중 편지 “태블릿PC 진실규명 없었다면, 조작된 국정농단 그대로 덮혔을 것”♣♣

[단독] 최서원 옥중 편지 “태블릿 진실규명 없었다면, 조작된 국정농단 그대로 덮혔을 것” 미다어워치 2021.06.02 이우희 기자 https://www.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5537 “얼음판 같은 시기, 진실 밝히는 길에 선 변희재님의 소신과 신념에 감사” 최서원 씨가 탄핵의 방아쇠를 당긴 JTBC 태블릿의 진실규명을 위해 노력하는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에게 보낸 편지가 2일 도착했다. . ▲ 편지 1쪽 부분. 최 씨는 “변희재님의 태블릿 진실규명이 없었다면. 이 기획되고 조작된 국정농단의 일들이 아마도 시작도 못하고 덮어져 버렸을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변희재 대표님께서도 그냥 그런 불의에 묻혀가버렸으면 편한 삶을 살아가셨을 텐데 이 나라의 ..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스모킹건] 김한수 증인소환 불발, 태블릿PC 항소심 11차 공판 막판 연기★★

김한수 증인소환 불발, 태블릿 항소심 11차 공판 막판 연기 미디어워치 2021.06.01 이우희 기자 https://www.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5534 재판부가 변호인에 통보, 기일변경 날짜는 미정 태블릿 재판 항소심 제11차 공판이 기일 이틀 전 전격 연기됐다. 태블릿 요금을 납부해온 실사용자인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에 대한 증인소환이 불발된 데 따른 것이다. 서울중앙지법 제4-2형사(항소)부는 오는 3일 열릴 예정이던 항소심 공판기일을 연기하겠다고 피고인 측 변호인에게 1일 통보했다. . ▲ 태블릿 재판 항소심이 햇수로 4년 째 진행 중이다. 지난 공판에서 재판부는 피고인들의 지속적인 김한수 증인 신청을 받아들이고 최근 증인소환장을 두 차례 발송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