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원 76

♣♣[박근혜 탄핵 스모킹건/JTBC의 태블릿 조작보도] 검찰 공격하려 ‘최서원 태블릿PC 조작설’ 꺼낸 송영길, 7년 전엔 “출처 분명”

檢 공격하려 ‘태블릿 조작설’ 꺼낸 송영길, 7년 전엔 “출처 분명” 조선일보 2023.06.21 방극렬 기자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3/06/21/5XUW2ZZXKRGKBKKIAOFJSYQML4/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뉴스1 ‘돈 봉투 의혹’을 부인하면서 ‘최순실 태블릿PC’ 조작설까지 꺼낸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7년 전에는 태블릿PC의 출처가 분명하게 밝혀졌다고 주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송 전 대표가 자신을 수사하는 검찰을 무리하게 비판하려다 앞뒤 안 맞는 주장을 내놓은 셈이다. 송 전 대표는 2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검찰과 한동훈 법무부장관을 비판하면서 국정농단의 증거가 된 태블릿PC의 조작 가능성을 제기했..

법원, "'은닉 재산' 의혹 제기한 안민석,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에게 손해 배상하라"

법원, "'은닉 재산' 의혹 제기한 안민석, 최순실에게 손해 배상하라" 펜앤드마이크 2021.09.08 박순종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7481 "박정희 통치자금, 지금 돈으로 300조...최순실 일가 재산의 시작점 판단할 수 있을 듯"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 일가 재산 관련 의혹 제기한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 패소 서울남부지법 민사15단독 재판부, 안 의원에게 1억원 손해배상 등 명령 소위 ‘박근혜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돼 수감 생활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가 4년여만에 작은 승리를 거뒀다. 자신의 재산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최 씨가 승소한 것이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윤석열에 또 직격탄…박근혜 대통령 수사에 "궁예 관심법 적용"

홍준표, 윤석열에 또 직격탄…朴수사에 "궁예 관심법 적용" 연합뉴스 2021.07.08 박경준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512390 "최순실에 경제공동체 얘기했으니 장모 사건도 해명해야" .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이 지난 5일 오후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에서 '선진강국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은 7일 박근혜 전 대통령 등 보수진영 인사들에 대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수사에 대해 "궁예가 하던 관심법 비슷한 것을 법에 적용했다"고 비판했다. 홍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증거로 수사를 한 것이 아니라 '조사해 보면 뭐하냐', '뻔한 거 아..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스모킹건] 최서원 옥중 편지 “태블릿PC 진실규명 없었다면, 조작된 국정농단 그대로 덮혔을 것”♣♣

[단독] 최서원 옥중 편지 “태블릿 진실규명 없었다면, 조작된 국정농단 그대로 덮혔을 것” 미다어워치 2021.06.02 이우희 기자 https://www.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5537 “얼음판 같은 시기, 진실 밝히는 길에 선 변희재님의 소신과 신념에 감사” 최서원 씨가 탄핵의 방아쇠를 당긴 JTBC 태블릿의 진실규명을 위해 노력하는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에게 보낸 편지가 2일 도착했다. . ▲ 편지 1쪽 부분. 최 씨는 “변희재님의 태블릿 진실규명이 없었다면. 이 기획되고 조작된 국정농단의 일들이 아마도 시작도 못하고 덮어져 버렸을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변희재 대표님께서도 그냥 그런 불의에 묻혀가버렸으면 편한 삶을 살아가셨을 텐데 이 나라의 ..

최순실, 파기환송심서 징역 18년, 벌금 200억원 선고...1-2심보다 형량 2년 줄어

최순실, 파기환송심서 징역 18년, 벌금 200억원 선고...1-2심보다 형량 2년 줄어 펜앤드마이크 2020.02.14 안덕관 기자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8372 재판부 “최씨의 행위로 국가 조직체계는 큰 혼란에 빠져...엄중한 책임 져야” 공범 지목된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은 징역 4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