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 유세차 아닌 SNS가 대세 “내년 총선, 유세차 아닌 SNS가 대세” 독립신문 2011.04.30 (토) 이학만 한나라당 온라인 대변인 “뉴미디어가 총선 당락 좌우” 이학만 한나라당 온라인 대변인은 앞으로의 선거 전략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뉴미디어의 활용’이라고 강조했다. 언론인 출신인 이 대변인은 2007년 대선 선대위에서 TV.. 시사정보 큐레이션/ICT·녹색·BT·NT外 2011.04.30
SNS, 표심에 메가톤급 영향력…내년 총선·대선 더 위력 SNS, 젊은 표심에 메가톤급 영향력… 판세 뒤흔들 변수로 한국일보 정치 2011.02.15 (화) [SNS·재외선거, 대선·총선 '태풍의 눈'] 예민한 한나라 "조직적 관리" 느긋한 민주 "개인별 관리" SNS·재외국민 선거가 내년 총선·대선 '태풍의 눈' 한국일보 정치 2011.02.15 (화) SNS 1000만명 사용 예상… 젊은 층에 영.. 시사정보 큐레이션/ICT·녹색·BT·NT外 2011.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