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의 시스템클럽 254

자유보수(우파)의 광화문 집회가 코로나 잡은 충신

광화문 집회가 코로나 잡은 충신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2020.09.06 지만원 박사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19141 . 광화문 집회는 문재인을 때려잡고 나라를 되찾자는 집회였다. 문재인에게 광화문 집회는 철천지원수였다. 그래서 문재인은 아무런 증거 없이 광화문 집회를 마녀사냥 했다. 아무 것도 모르는 국민은 문재인의 광화문 집회 때리기에 현혹되어 코로나를 조심한다. 결국은 광화문에 나갔던 애국자들이 희생양이 됨으로써 코로나는 진정되고 있다. 광화문에 나갔던 애국자들은 스스로를 불태워 국민을 구한 사람들이다. 의료진의 노고로 진압됐던 코로나 성공을 문재인이 자기 공로로 가로챘듯이 이번에는 광화문 애국집회의 공로를 문재인이..

■■10월 3일은 광화문에 자발적, 무대 없이 침묵시위...코로나는 문재인의 정치수단 ■■

10월 3일은 광화문에 자발적, 무대 없이 침묵시위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2020.09.06 지만원 박사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19136 . 문재인은 깡패, 코로나는 문재인의 정치수단 문재인은 대통령이 아니라 깡패다. 코로나 확산의 주범은 누가 뭐래도 문재인이다. 그는 코로나를 수입한 원흉이고, 필요에 따라 코로나 확진 통계를 늘였다 줄였다 했다. , 확진자 수를 늘리려면 검사자 수를 늘리고, 줄이고 싶으면 검사자 수를 줄이는 방법을 동원하여 정권에 위협이 될 수 있는 대상을 희생양으로 정해 늑대 같은 언론 떼에 던져주었다. 코로나를 정치수단으로 악용한 사기꾼이 바로 문재인이다. 코로나 확산 주범은 문재인 이렇게 하기 위..

■■문재인 정권에 도둑질당하고 협박당하는 국민들-일어나야■■

도둑질당하고 협박당하는 국민들-일어나야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2020.09.03 지만원 박사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19131 . 부동산 거래 분석원을 설치해 국민의 동태를 유리알처럼 보겠다고 협박합니다. 정권의 저지른 온갖 비리를 수사하지 못하도록 검사들을 협박합니다. 은행에서 수백만 원만 현금 인출해도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며 용도를 캐 묻습니다. 이 나라의 양심세력은 오로지 5.18이기 때문에 민주당이 앞으로 20년 이상 집권해야 한다며 협박을 합니다. 전라도 남원 땅에 부지를 형성해 4,000명의 의사를 입학시킬 것이며 입학생들에 대한 선발권은 사실상 5.18단체가 장악하겠다고 합니다. 남한의 의사는 북으로 가서 충성..

■■민주당원들 곧 문재인에 돌 던질 것이다...전광훈은 목사로서가 아니라 정치 지도자 자격으로 광화문에 섰다■■

민주당원들 곧 문재인에 돌 던질 것이다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2020.08.20 지만원 박사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19094 조선일보 김광일의 짧은 입 언론들이 개떼들이다. 개떼를 거느린 사냥꾼은 문잡놈. 조선일보 김광일까지도 전광훈과 그 교회를 비난했다. 그 동안 김광일의 입은 대체로 건강한 입이었는데 어제(8.19)의 입은 구안와사의 입이었다. 광화문에 모인 사람들은 교인들이 아니라 문재인을 죽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었다. 광화문 집회는 문재인의 학정이 초대한 집회였다. 그 집회는 문재인에 대한 분노를 표시하려고 전국각지에서 올라온 사람들이지 사랑제일교회 사람들이 아니었다. 전광훈은 목사로서가 아니라 정치 지도자 자격..

■■[코로나19 방역시스템/8.15 광화문 집회] 전광훈과 문재인의 말 중 누구의 말이 옳은가■■

전광훈과 문재인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2020.08.16 지만원 박사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19073 . 2020년 8.15 행사에는 100만 명 이상이 모였다고 한다. 전광훈 목사의 파워라는 것은 누구도 부방하지 않을 것이다. 전광훈 목사는 보석중임에도 감옥에 재복귀당할 수 있다는 것을 예상하면서도 자신을 희생한 사심 없는 목사로 보인다. 아니나 다를까, 밴댕이 속보다 더 좁다는 문재인이 나서서 일갈했다. “전광훈 목사는 국가방역 시스템에 대한 명백한 도전을 감행했다.” 이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이낙연을 필두로 한 민주장 인간들이 전광훈 목사의 재수감을 검찰에 압박했다. 이성윤 지검장이 즉시 법원에 보석취소 청구를 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