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의 시스템클럽 254

문재인 지지율이 40%를 유지하는 이유

문재인 지지율이 40%를 유지하는 이유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2021.02.07 지만원 박사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19437 . . 딥스는 세계적으로 연대돼 있다. 하지만 한국에는 북한이 세운 그림자 정부가 따로 작용하고 있다. 북한이 파견한 남한 파괴 목적의 전문 공작단이 따로 있다는 뜻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공부도 없고 응용력도 없는 운동권들이 이토록 일사불란하게 대한민국을 파괴할 수는 없을 것이다. 어느 지하 공간에는 전문 파괴 공작을 기획하고 지휘하는 간첩사령부가 있을 것이다. [경제공동체] [평화공동체] [생명공동체]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북한에 접수시키기 위해 문재인이 그의 입을 통해 내건 슬로건은 [남북공동체]..

■■[문재인 정부의 '북한 원전 건설 추진' 논란] 청와대에 기요틴(단두대)을■■

청와대에 기요틴을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2021.01.31 지만원 박사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19418 . 산자부가 심혈을 기울여 작성했다가 감사원 감사가 시작되자 일요일 도둑질하듯 문서를 파기했다. 이 삭제한 문서에는 대통령실 지시로 월성1호기를 없애버리고, 그 대신 북한에 원자력발전소를 지어주려는 계획서가 담겨 있고, 1955년부터 3년 동안 북한에 거서 경수로 건설에 참여했던 경력 기술자들의 명단까지 작성돼 있다한다. 월성1호기는 한국에서 유일한 중수로 원전이며 핵무기 제조를 위한 원료를 생산할 수 있다고 한다. 7천억 원 이상이 리모델링에 투입된 것을 폐기하기 위해 문재인은 벼라별 요설을 다 떨었다. 안전성이 없다..

도널드 트럼프, 풀리지 않는 불가사의

트럼프, 풀리지 않는 불가사의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2021.01.21 지만원 박사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19398 . 트럼프는 백악관을 비우고 플로리다 저택으로 떠났다. 워싱턴D.C에 운집했던 3만여 명의 군은 트럼프를 위해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 역겨운 기운을 뿜어내는 바이든이 백악관에 입성했다. 연설문도 지극히 짧고 형식적이다. 부인에 대한 감사, 부통령에 대한 칭찬, 자기에게 표를 준 국민에 감사를 빼면 남는 게 없다. 트럼프는 바이든 책상 위에 편지를 남겼다고 한다. 언론들은 트럼프가 이 전통 하나만은 지켰다고 한다. 하지만 그 내용은 비밀이라 한다. 역사적인 덕담이라면 그 내용이 비밀에 붙여질 수 없다. 하지..

트럼프는 박정희처럼 할 것...대청소된 백악관은 새로운 미국 새로운 세계의 지휘소

트럼프는 박정희처럼 할 것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2021.01.18 지만원 박사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19394 . 한국언론은 쓰레기 공장 간간히 한국 뉴스를 접해 보면 인용하기조차 민망할 만큼 가관이다. 트럼프가 걸렸던 코로나 병균이 백악관에 남아 있기 때문에 대청소를 하여 바이든에게 인계한다는 것이 그 중 하나다. 이들 언론에 의하면 트럼프는 또라이고, 몽니를 부리다 할 수 없이 쫓겨나고 있다고 한다. 박정희와 트럼프는 쌍벽을 이루는 대전략가 박정희 대통령은 1972년에 온갖 저항과 반대를 이겨내고 유신체제를 열었다. 고리사채로 연명하는 기업들이 도산하게 생기자 박정희는 사채를 갚지 말라는 명령을 내렸다. 이런 조차가..

[시적 사고방식과 산문적 사고방식] 지금의 미국 정국은 트럼프 세력이 주도하고 있다

시적 사고방식과 산문적 사고방식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2021.01.19 지만원 박사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19397 . 좋은 시를 쓰는 사람들에는 달관된 직관(Educated Intuition)이 있다. 직관은 누구에게나 있다. 하지만 가치 있는 직관은 훈련된 직관(Educated Intuition)이다. 모든 창의와 발명은 훈련된 직관의 함수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는 직관을 가진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하나를 보여주어도 그 하나조차 터득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경영진단 전문기관이 어떤 기업을 진단할 때에는 많은 사람들로 이루어진 팀을 내 보낸다. 각 팀원들은 각기의 분야를 할당받아 가지고 산문적인 관찰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