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박사 308

■■문재인 정권에 도둑질당하고 협박당하는 국민들-일어나야■■

도둑질당하고 협박당하는 국민들-일어나야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2020.09.03 지만원 박사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19131 . 부동산 거래 분석원을 설치해 국민의 동태를 유리알처럼 보겠다고 협박합니다. 정권의 저지른 온갖 비리를 수사하지 못하도록 검사들을 협박합니다. 은행에서 수백만 원만 현금 인출해도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며 용도를 캐 묻습니다. 이 나라의 양심세력은 오로지 5.18이기 때문에 민주당이 앞으로 20년 이상 집권해야 한다며 협박을 합니다. 전라도 남원 땅에 부지를 형성해 4,000명의 의사를 입학시킬 것이며 입학생들에 대한 선발권은 사실상 5.18단체가 장악하겠다고 합니다. 남한의 의사는 북으로 가서 충성..

■■민주당원들 곧 문재인에 돌 던질 것이다...전광훈은 목사로서가 아니라 정치 지도자 자격으로 광화문에 섰다■■

민주당원들 곧 문재인에 돌 던질 것이다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2020.08.20 지만원 박사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19094 조선일보 김광일의 짧은 입 언론들이 개떼들이다. 개떼를 거느린 사냥꾼은 문잡놈. 조선일보 김광일까지도 전광훈과 그 교회를 비난했다. 그 동안 김광일의 입은 대체로 건강한 입이었는데 어제(8.19)의 입은 구안와사의 입이었다. 광화문에 모인 사람들은 교인들이 아니라 문재인을 죽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었다. 광화문 집회는 문재인의 학정이 초대한 집회였다. 그 집회는 문재인에 대한 분노를 표시하려고 전국각지에서 올라온 사람들이지 사랑제일교회 사람들이 아니었다. 전광훈은 목사로서가 아니라 정치 지도자 자격..

■■[코로나19 방역시스템/8.15 광화문 집회] 전광훈과 문재인의 말 중 누구의 말이 옳은가■■

전광훈과 문재인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2020.08.16 지만원 박사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19073 . 2020년 8.15 행사에는 100만 명 이상이 모였다고 한다. 전광훈 목사의 파워라는 것은 누구도 부방하지 않을 것이다. 전광훈 목사는 보석중임에도 감옥에 재복귀당할 수 있다는 것을 예상하면서도 자신을 희생한 사심 없는 목사로 보인다. 아니나 다를까, 밴댕이 속보다 더 좁다는 문재인이 나서서 일갈했다. “전광훈 목사는 국가방역 시스템에 대한 명백한 도전을 감행했다.” 이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이낙연을 필두로 한 민주장 인간들이 전광훈 목사의 재수감을 검찰에 압박했다. 이성윤 지검장이 즉시 법원에 보석취소 청구를 냈..

■■문재인, 말년의 네로보다 더 미쳤다■■

문재인, 말년의 네로보다 더 미쳤다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2020.08.13 지만원 박사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19067 국가의 규모는 크다. 정부의 손으로 일일이 통제(control)하는 방법으로는 경영될 수 없는 규모의 조직이다. GE를 소생시킨 잭 웰치 회장은 국가보다 훨씬 작은 규모인 기업을 경영하는데에도 “Managing less is managing more” 라는 말로 기업의 자율시스템을 강조했다. 경영자는 목표와 동기를 유발시키고 전 사원을 일하고 싶어 하도록 에너자이징(energizing others) 시키는 일을 해야지, 사원들의 자율과 창의력에 일일히 간섭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이처럼 경영자의 간섭..

■■문재인이 윤석렬까지 깨우치게 했다...민주화 세력의 정체를 뼛속 깊이 학습■■

문재인이 윤석열까지 깨우치게 했다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20.08.04 지만원 박사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19034 잠자는 국민, 누가 자기들을 집어삼키는 늑대들인지도 모르는 개돼지 국민들에 문재인과 그 조폭 공산주의자들이 정신을 차리게 했다. 미군정 조사에 의하면 6.25직전 남한 인구의; 72%, 제주인구의 80% 이상이 공산주의에 경도돼 있었다. 6.25남침만 없었다면 남한은 북한에 흡수됐을 것이다. 김일성의 남침을 기회로 국민들에게 반공의식이 심어졌다. 그러나 그 의식은 바닷가 모래 위에 쓰인 글씨에 불과했다. 30년도 못된 1980년대에 씻겨 버리고 다시 6.25직전 시대로 복귀했다. 그후 40년인 지금 문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