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운명, 세계의 운명, 트럼프가 반드시 지킬 것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2021.01.16 지만원 박사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19388 . 판단력은 학문적 이론의 함수 ‘희망고문’이라는 말이 유행이다. 나는 이 글을 희망고문 차원으로 쓰지 않는다. 나는 그동안 트럼프를 냉정하게 관찰해 왔고, 관찰결과 그는 내 철학의 연장선상에 있었으며, 그 선상에서 트럼프는 나보다 앞서 있었다. 첫째, 그는 적이 없으면 친구도 없다는 철학의 소유자였다. 피아에 대한 식별이 분명하고 적에 대해서는 내 몸 상하는 것 개의치 않고 공격한다. 그가 캘리포니아를 노골적으로 멸시-적대시 하는 것과 내가 전라도를 멸시-적대시하는 것이 똑같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