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중앙선관위를 이토록 부패시켰을까? 바로 문재인 정권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내부비리가 연일 폭로되고 있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다. 그 선거의 생명은 공정성이다. 그래서 이를 지키기 위한 중앙선관위를 헌법기관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 중앙선관위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무너지는 중이다. 이는 곧 민주주의의 위기로 비화될 수 있다. 소름 끼치는 일이다. 누가 중앙선관위를 이토록 부패시켰을까? 바로 문재인 정권이다. 문재인 선거캠프 출신을 선관위 상임위원으로 앉혀놓고 조직전체를 정파의 도구로 전락시켰다. 중앙선관위원장은 대법관중 한명이다. 그 대법관은 모두 이념적 편향성을 가진 문재인의 사람들이었다. 오죽하면 그 중 한명이 지금 50억 클럽 회원으로 지목되고 있을까! 대법원은 선거분쟁을 6개월 이내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