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 7

누가 중앙선관위를 이토록 부패시켰을까? 바로 문재인 정권이다

※누가 중앙선관위를 이토록 부패시켰을까? 바로 문재인 정권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내부비리가 연일 폭로되고 있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다. 그 선거의 생명은 공정성이다. 그래서 이를 지키기 위한 중앙선관위를 헌법기관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 중앙선관위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무너지는 중이다. 이는 곧 민주주의의 위기로 비화될 수 있다. 소름 끼치는 일이다. 누가 중앙선관위를 이토록 부패시켰을까? 바로 문재인 정권이다. 문재인 선거캠프 출신을 선관위 상임위원으로 앉혀놓고 조직전체를 정파의 도구로 전락시켰다. 중앙선관위원장은 대법관중 한명이다. 그 대법관은 모두 이념적 편향성을 가진 문재인의 사람들이었다. 오죽하면 그 중 한명이 지금 50억 클럽 회원으로 지목되고 있을까! 대법원은 선거분쟁을 6개월 이내에 끝..

■■선관위, 대선 겨냥 임시사무소 182군데 설치 논란...민경욱 국투본 대표 "3.9 대선에서도 부정선거 우려, 막아야 한다"■■

선관위, 대선 겨냥 임시사무소 182군데 설치 논란 파이낸스투데이 2022.01.29 인세영 대표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9080 민경욱 대표 "3.9 대선에서도 부정선거 우려, 막아야 한다" 3.9 대선을 앞두고 선관위가 규정에도 없는 182개의 임시사무소를 개설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민경욱 국투본 대표는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총선 때 9곳이었던 정체불명의 임시사무소를 선관위가 이번 대선 때는 무려 182곳이나 설치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임시사무소 설치에 대한 규정이 없다는 점과 임시사무소에 출입하는 인력을 파악할 수 없다는 점에서 선관위의 전국적 182곳 임시사무소 설치는 논란이 될 수 있다. 특히 인터..

■■한국 중앙선관위와 중국 화웨이는 민주주의 파괴와 독재를 수출...국제사회의 응징이 필요하다■■

※[중앙선관위 = Huawei = 민주주의 파괴범] 국제사회는 한국 중앙선관위를 철저하게 응징해야 합니다 8.25 CPAC 화상회의에 미국 NSC 국가정보국(정보 부문의 Top) 출신 인사들 두 명이 참석합니다. 이번 CPAC 회의에서 한국 측 인사들은, 국제사회가 반드시 한국 중앙선관위를 철저하게 응징해야하는 이유와 명분을 제공해야 합니다. 이유는 중앙선관위는, 전 세계에 민주주의를 파괴할 수 있는 부정선거 기계를 수출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사실 선거기계 업체와 한 몸으로 활동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제3세계 국가들에 이 기계를 수출해서 독재자들의 선거 부정을 돕고 많은 무고한 인명이 희생되는데 기여를 했습니다. 그리고 필리핀, 아르헨티나 등 아시아, 남미에 수출을 추진하려다 개망..

[4.15 총선 부정선거 의혹] 부여 투표지가 왜 시흥 고물상서 나와? 선관위 "모른다"

[단독]부여 투표지가 왜 시흥 고물상서 나와? 선관위 "모른다" 중앙일보 2020.07.21 대전=김방현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19302 지난 4일 경기 시흥 한 고물상서 투표지 등 발견 선거감시단 "중앙선관위서 나온 폐기물에서 찾아" 충남 부여 지역 투표지, QR코드서 일련번호 나타나 선거감시단 "부여에 있을 투표지 왜 시흥서 나오나" 중앙선관위 "투표지 제작 안해, 유출될 일도 없다" 4·15 총선 당시 충남 공주-부여-청양 지역구의 사전투표용지 1장이 경기 시흥시의 한 폐지 야적장에서 발견됐다. 이 사전투표용지의 ‘QR코드’에는 투표지 일련번호가 담긴 것으로 확인됐다. 시민들은 이 투표용지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버린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공병호TV] 중앙선관위, 시연...4.15 총선 부정 의혹, 국면전환 실패하다

■국면전환, 실패하다 / 중앙선관위, 시연 (공병호 공병호TV 대표 '20.05.29) https://youtu.be/aha5UzIRvKM ============= [관련 기사] ■"의혹 말고 근거 가져오라" 선관위 황당 해명…부정선거 의혹 더 키웠다 뉴데일리 2020.05.29 송원근 기자 blog.daum.net/bstaebst/42383 - 과천 청사서 '사전투개표 시연회' "관외사전투표지 보관소 CCTV 설치 법규 없다…국가 믿으라" 강변 - '500만 개인정보 보유 근거' 묻자 "선거법에 있다. 기자가 찾아보라" 으름장 - 기자들 질문에 헛웃음까지 4.15 총선 부정 의혹에 대해 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해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중앙선관위는 이날 오후 경기 과천 정부청사 중앙선관위 대회의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