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군 5

[미중관계] 미군 심리전에 말린 중공군, 랴오닝함 항모전단의 줄행랑...관영 언론은 정신승리 시전

[미중관계] 미군 심리전에 말린 중공군, 관영 언론은 정신승리 시전 에포크타임스 2021.04.15 강우찬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76642 . 필리핀 해상에서 미 해군과 중공의 랴오닝호가 가까운 거리에서 나란히 항해하고 있으며 미군 사령관이 여유롭게 감시하고 있다. (Mass Communication Specialist 3rd Class Arthur Rosen/미 해군 공식 홈페이지) 미 전함과 중공 해군이 대치 중인 요즘, 미군이 사진 등을 통해 중공에 메시지를 보내는 ‘인지전’(Cognitive Warfare)을 시작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하자 중공 측은 이에 자극을 받았는지 펄쩍 뛰었다. 4월 3일 중공의 ‘랴오닝호’ 항공모함과 구축한 3척, 호위함 1척..

■■[칼럼] 중공군의 보이지 않는 3가지 약점, 시진핑의 ‘군 통솔 리스크’■■

[칼럼] 중공군의 보이지 않는 약점, 시진핑의 ‘군 통솔 리스크’ 에포크타임스 2021.04.05 웨산(岳山)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75228 . 중공군의 부패는 예전부터 가장 잘 알려져 있다. | Feng Li/Getty Images 시진핑 중국 공산당 총서기가 전쟁 준비를 강조하고 있고, 실제로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중공의 군사 확장 조짐이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최근 몇 년간 중공의 군사력 문제 역시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중공군 군사력 증강의 위협에 대해 경고하는 전문가도 적지 않고, 중공군의 취약점을 분석하는 전문가도 있지만 대부분 기술과 하드웨어 부문에 초점을 맞춘다. 예를 들어 군사 무기 성능 저하, 해외 기지 부족, 그리고 군인의 전문..

■■美 국무부 고위 관료 “중국 후베이성 우한 연구소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처음 유출” 인정■■

[전염병과 공중보건] 美 국무부 관료 “우한 연구소에서 바이러스 처음 유출” 인정 에포크타임스 2021.03.17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72695 . 중국 후베이성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의 P4 ​​실험실. | Hector Retamal/AFP via Getty Images 미 국무부 고위 관료가 트럼프 전 행정부가 발표한 팬데믹 관련 공식 문서를 인정했다. 이 문서에는 “중국 우한 연구소에서 바이러스가 처음 유출됐다”는 주장이 담겨 있다.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는 중공 바이러스(코로나 19)의 발원지라는 의혹과 함께 줄곧 논란의 중심이 된 곳이다. 지난 10일(현지 시각) 미 국무부 고위 관계자가 공식 문서의 정확성에 힘을 실어줬다. 익명의 관계자는 워싱턴포..

[한반도 전쟁설] RFA "중공군, 북한 국경 집결 유언비어 아닌 듯"

RFA 소식통들 “탱크·전투기 목격담 줄 이어” “중공군, 북한 국경 집결 유언비어 아닌 듯” 연변 룡정 개산툰진, 화룡 숭선진, 도문, 훈춘, 화룡 송하평 등에 대규모 병력 배치 뉴데일리 2017.04.15 전경웅 기자 http://www.newdaily.co.kr/mobile/mnewdaily/newsview.php?id=342505 ▲ 최근 북한과 국경을 맞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