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140

대형사고를 비나이다 하는 좌파

※대형사고를 비나이다 하는 좌파 윤석열 대통령 내외가 해외순방 전용기가 추락 비나이다~ 비나이다~ 라고 써서 합성 사진 올린 작자가 박주환 신부다. 나는 지금도 핼러윈 사고에 대해서 자연적인 사고라고 생각지 않는다. 앞과 뒤에서 의도적으로 밀지 않는 한 그런 사고가 날 수 없다는 거다. 사망자 중에는 민노총 사람 두 사람도 있었고 민노총 차량도 왔다. 경찰서장은 꿈쩍도 안 했다. 이들이 대형사고를 내야만 했던 바로 그 절박한 시기다. 사고가 날 것이라고 말한 좌파 카톡 글도 있다. 이명박 정부가 들어섰을 때는 미국산 쇠고기 먹으면 뇌송송이라고 촛불 들고 난동을 부렸다. 한국 사람이 먹으면 95%가 광우병 걸린다 했다. 세월호 같은 대형 사고가 나니 신나서 촛불 들고 광란을 일으켜 결국 죄 없는 박근혜 대..

대한민국의 좌파는 영혼을 김일성에게 판 주사파라는 것을 일분일초도 잊으면 안된다

※대한민국의 좌파는 영혼을 김일성에게 판 주사파라는 것을 일분일초도 잊으면 안된다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었을 때 많은 자영업자들이 만세 부르고 술과 안주를 공짜로 나눠준 게 신문에 대서특필 되었었다. 지금 자영업자들이 가장 죽겠다고 아우성이지만 정권은 눈하나 깜짝 않는다. 대한민국 자체에 애정이 없는 그들은 대한민국이 북한 수준으로 가야 통일이 될 거라고 믿기 때문에 경제가 망가지든 자영업자가 길거리에 나앉든 관심이 없다. 나는 탄핵 후 이어진 대선을 앞두고 후배 기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한적이 있다. "여야의 정권 교체는 정상적인 민주국가라면 너무나 당연한 정치적 과정이다. 문제는 지금 진보를 표방하면서 나온 저 일당들은 제대로 된 진보도 좌파도 아닌 주사파 세력들이라는 데 있다. 이들은 권력을 잡..

[2020년 4.15 부정선거 의혹] 오세훈이는 좌파들이 내미는 오리발?

※오세훈이는 좌파들이 내미는 오리발? 누구나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는 속담의 뜻은 알 것이다. 나는 어쩐지 이번에 오세훈이 좌파정부가 지난 선거에서 저지른 부정선거를 감추려고 국민들 앞에 내미는 오리발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한국은 대선을 1년 앞두고 있다. 그런데 좌파들은 문정부의 온갖 정책실패와 비리로 하여 다음 대선을 공정하게만 치른다면 절대로 승산이 없음을 잘 알고 있다. 그런데다 국민들은 아직 부정선거의 의혹을 조금도 풀지 않고 있다. 이런 속에서 좌파들은 임기가 1년2개월 정도 남은 서울시장 자리에 목숨을 걸고 부정까지 저지르며 위험한 도박을 하지는 않는다. 솔직히 좌파정권 하에서 오세훈이 1년 2개월짜리 시장이 된다고 크게 달라질건 없다. 그리고 내년 대선에서 좌파정권이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