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13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북한 정권 교체 및 무력사용 가능성 배제돼선 안 돼”

볼튼 전 보좌관 “북한정권 교체 및 무력사용 가능성 배제돼선 안 돼” 펜앤드마이크 2022.02.21 양연희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51888 “(미북)정상회담 시간낭비...북한에 핵·탄도미사일 프로그램 진전 이룰 보호막 제공” “지난 한국 정권의 햇볕정책에도 북한의 주요 위협은 여전히 존재...대선에서 한국사람들이 투표할 때 북한의 위협을 다루는 최상의 방법이 무엇인지 스스로 자문해야” “미국은 매우 허약한 대통령 가져...바이든 행정부, 중국 효과적으로 다루기 위해 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 사진=VOA 존 볼튼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18일(현지시간) 미국 정부의 대북정책과 관련해 북한의 정권교체 가능성과 북핵 프..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트럼프, 대선 전 미북 정상회담 추진할 수도”

볼튼 “트럼프, 대선 전 미북정상회담 추진할 수도” VOA뉴스 2020.07.03 김영교 기자 https://www.voakorea.com/korea/korea-politics/bolton-dprk-summit 존 볼튼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최근 출간한 회고록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존 볼튼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오는 11월 미 대통령 선거 전에 미-북 추가 정상회담이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북한이 정상회담에 대한 의지가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존 볼튼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2일 오는 11월 미 대선 전에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을 추진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볼튼 전 보좌관은 이날 뉴욕의 외신기자협회가 주최한 인터넷 간담회에서 미-..

카테고리 없음 2020.07.03

●●미국 전문가들 “볼턴 회고록 놀랄 내용 없어...북한과의 비핵화 협상 영향 안 줘”●●

미 전문가들 “볼튼 회고록 놀랄 내용 없어...협상 영향 안 줘” VOA 뉴스 2020.06.23 조은정 기자 https://www.voakorea.com/korea/korea-politics/us-experts-bolton 지난 2018년 4월 워싱턴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존 볼튼 국가안보보좌관. 존 볼튼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회고록이 한반도와 워싱턴 외교가에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미국 전문가들은 놀랄 내용이 없다고 평가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심증을 가지고 있었던 부분을 확인하는데 불과하다며, 향후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에도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존 볼튼 전 국가안보보좌관의 회고록에 대해 미국 전문가들은 “놀랄 것이 없다”고 평가했습니다. 게리 세이..

●도널드 트럼프 “볼턴은 무능한 거짓말쟁이”...회고록 출간 앞두고 또 비난

트럼프 “볼튼은 무능한 거짓말쟁이”...회고록 출간 앞두고 또 비난 VOA뉴스 2020.06.23 https://www.voakorea.com/korea/korea-politics/trump-bolton-book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일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BOK 센터’에서 선거 집회를 열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회고록을 통해 자신의 지도력을 비판한 존 볼튼 전 백악관 보좌관을 “무능한 거짓말쟁이”라고 비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2일 인터넷 사회관계망 서비스인 ‘트위터’에 “나는 ‘미치광이(Wacko)’로 여겨지고 호감이 없어 상원 인준을 받을 수 없었던 존 블튼에게 기회를 줬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나는 항상 다른 관점을 듣는 것을 좋아한다”며, “그는 극도로 무능하..

[VOA 한국어] 존 볼턴 “한국의 ‘비핵화 방식’…비현실적 사고”

■[VOA 뉴스] “한국의 ‘비핵화 방식’…비현실적 사고” (VOA 한국어 '20.06.23) https://youtu.be/-j8kB_d3vME 존 볼튼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회고록을 통해 미북 정상회담 과정에 있었던 여러 상황들을 밝혔습니다. 특히 합의가 결렬된 하노이 회담과 관련해 한국 측이 북한의 영변 핵 시설 폐기를 불가역적 비핵화 단계라고 주장했다면서 이는 현실성 없는 생각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