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74

★★'밤의 대통령' 조선일보는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후 요즘의 '나라 폭망'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밤의 대통령' 조선일보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후 요즘의 '나라 폭망'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좌파가 재-재집권 할 경우 '불타는 적개심"의 주공격 대상인 조선일보는 두렵지 않은가? 탄핵에 대한 조선일보의 책임은, 첫째 우병우 민정수석건으로 박근혜 정권 때리기를 시작하면서 탄핵의 화약고에 불을 당겼다. 당시 청와대에는 '조선일보 사주측의 술자리에 오지 않은 우수석에 대한 괘심죄 때문'이라는 소문이 파다했다.. 문갑식 전 월간조선 대기자는 '조선 사주측의 술자리에 불려간 박원순 서울시장이 토하면서 까지 술을 마셔 이쁨을 많이 받았다'는 유튜버 방송을 한 적이 있다. 역사는 하챦은 일상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둘째. 탄핵 가짜 뉴스, 선전선동이 거세게 몰아 칠 때 조선일보가 중심을 잡아 주지..

◆◆[세뇌탈출] 조뱅썰전 - 천재 전략가인 트럼프, 11월 대선에서 대승!...친중/반트럼프인 조국빨이(조중동+국민의힘) 혼비백산◆◆

[세뇌탈출] 1146탄 조뱅썰전 - 트럼프 대승! 조국빨이 혼비백산 - 1부 (박성현 뱅모 대표 '20.09.18) https://youtu.be/RkcabAuCkGE [세뇌탈출] 1146탄 조뱅썰전 - 트럼프 대승! 조국빨이 혼비백산 - 2부 (박성현 뱅모 대표 '20.09.18) https://youtu.be/tcQ6I5ONSSs . - 조성환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와의 대담 ================== ※2020년 9월 16일 여론조사 / 라스무센 1)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47%) 7월 후에 처음으로 바이든 후보에 1% 앞서기 시작 2) 트럼프 대통령 국정운영 찬성(52%)이 반대(46%)보다 상당히 높아짐 .

◆◆[세뇌탈출] 우한 폐렴에 중공 백신이 웰 말이냐...문재인과 조선일보가 5천만 한국인을 인신공양?◆◆

[세뇌탈출] 1144탄 - 문재인, 조선일보 5천만을 인신공양? - 1부 (박성현 뱅모 대표 '20.09.17) https://youtu.be/GBJ0nfrSSzU [세뇌탈출] 1144탄 - 문재인, 조선일보 5천만을 인신공양? - 2부 (박성현 뱅모 대표 '20.09.17) https://youtu.be/sp6Kd79N6VI .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쿠데타] 조선일보·윤석렬은 ‘민주·법치·인권’ 말할 자격 있나★★

조선·윤석열 ‘민주·법치·인권’ 말할 자격 있나 경남여성신문 2020.08.08 남강/시인,수필가.작가 http://gnnews.newsk.com/mobile/view.asp?group_name=426&intNum=39370&ASection=9&category=2 이상은 지난 4일 조선일보의 「검찰총장 "민주 허울 쓴 독재 배격" 검사들이 답하라」는 제하의 사설 전문이다. 윤 총장의 발언을 되새김질할수록 황당하다. 첫째, 공직자 정치중립의 위반이고, 두 번째는 ‘독재 전체주의’자가 누구인지에 대한 주어를 쏙 뺐다. 조선일보가 ‘현 정권’으로 지목했다. 치고 빠지는 비열한 정치모리배수법의 정치검사 민낯이다. ▲ 남강/시인,수필가.작가 사설은 본론에서 문재인의 반헌법·초법치의 불법사례를 낱낱이 들었다. 청와..

윤석렬과 조선일보 그리고 사탄파는 문재인에겐 종파분자일 뿐이다

※윤석렬과 조선일보, 사탄파는 문재인에겐 종파분자일 뿐이다 조선일보, 윤석렬, 한동훈이 어떤 종자들인지 까먹은 사람들 많아졌다. 불과 몇 개월전 만해도 대한민국의 미래 정치권력은 자신들의 손에 달린 것처럼 큰 소리 떵떵치면서 국민과 정치권에 일해라절해라 명령하던 자가 조선일보고, 문재인의 명줄이 자신의 손에 달린 것인양 목에 기브스하고 다니던 놈이 윤석렬, 한동훈이다. 패거리주의와 기회주의에 쩔은 씹선비나 광대들은 사시미칼을 들고 덤비는 양아치에겐 절대로 못당한다. 차기 대통령 운운하는데 개코메디다. 당신들의 운은 여기까지이다. 어차피 죽을 운명인데 죽기 전에 찍소리나 하고 죽어라. 4.15 총선 부정선거 의혹을 밝히는데 전력을 다하면 비참함은 좀 덜고 죽을 거다. 물론 권력에 밟히겠지만 그 다음은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