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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정경심, 재판에 함께 나왔는데… 조국 "표창장 위조, 나는 몰랐다" 아내 탓

[현장] 조국·정경심, 재판에 함께 나왔는데… 조국 "표창장 위조, 나는 몰랐다" 아내 탓 뉴데일리 2022.06.03 어윤수 기자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6/03/2022060300163.html 5개월 만에 재판, 조국·정경심 동시출석… 자녀 입시 비리 공소사실 모두 부인 정경심 휠체어 타고 출석… 조국에 직업 묻자 "대학교수" 대답 후 허공 바라봐 대법 확정판결 동양대 PC에 대해 "저장매체 소유·관리자 판단에 오인" 주장 정경심과 공모관계 규정엔 "가족이라는 이유로 공모관계 규정… 이유 없다" . ▲ 감찰무마와 자녀 입시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고려대도 조민(조국 전 법무부장관 딸) 입학 취소…"생활기록부 자료 허위 판단"

고려대도 조민 입학 취소…"생활기록부 자료 허위 판단" 중앙일보 2022.04.07 고석현/최서인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1653 조국 딸 조민, 고졸됐다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왼쪽)과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중앙포토·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장관 딸 조민씨의 고려대 생명과학대학 환경생태공학부 입학이 취소됐다. 부산대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입학을 취소한 지 이틀만이다. 고려대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0학년도 입시 전형을 위해 본교에 제출한 학교생활기록부를 대상자로부터 제출받았다"며 "이를 검토한 결과 법원 판결에 의하여 허위이거나 사실이 아니라고 판단한 내용이 기재돼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본교 입학취소처리심의위원회는 ..

모두 끔찍해...조민 부산대의전원 입학 취소! 이제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기 시작한다!

※모두 끔찍해 애 낳은지 얼마 안 된 20대 여성(최서원 딸 정유라)을 개떼처럼 달려들어 외국까지 가서 압송하더니 8시간 고강도 조사. 중줄 만들어놓고 군중은 환호했다. 말기 암환자가 선처해달라 해도 예외없다며 이대 교수들 줄줄이 잡아넣어넣더라. 군중은 이런 게 정의라며 또 환호했다. 같은 특례입학자 누구 누구에게는 입도 뻥끗 안 하고 오로지 무너뜨려야 할 타겟 햠해 불화살, 대포 집중포화. 군중은 산산조각난 한 가정을 보며 악마의 미소를 지었다. 잔인한 건 검찰, 사법부 만이 아니다. 조민이 사건 3년 끌었다. 나는 부조리에 눈을 감고 권력에 빌붙어 사는 소위 지식인들의 면면을 똑똑히 기억할 것이다. 비겁하고 비루하다. 대한민국이 미쳐가는데 부패한 우크라이나 잘되라고 기도하는 나라. 너나 잘하세요. 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부산대 의전원 입학 취소… 의사 면허 취소로 이어질 듯

조민씨 부산대 의전원 입학 취소… 의사 면허 취소로 이어질 듯 조선일보 2022.04.05 박주영 기자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4/05/LSTVI26CUVHZFFX6NY4TJFLDCU/ . 경남 양산시 물금읍 부산대 양산캠퍼스 의과대학(전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전경./뉴스1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씨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입학이 취소됐다. 이 대학 측이 조씨에 대한 입학취소 예비행정처분을 내린지 7개월여 만이다. 부산대의 입학 취소 결정은 조씨의 의사면허 취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대는 5일 오후 대학본부 교무회의를 열고 조씨에 대한 안건을 심의, 입학취소를 결정했다. 부산대는 이날 교무..

■■대법원, '자녀 입시비리' 정경심 前 동양대 교수(조국 전 법무부 장관 배우자) 징역 4년 확정...조민 7대 스펙위조 다 인정했다■■

대법원, '자녀 입시비리' 정경심 前 동양대 교수 징역 4년 확정 펜앤드마이크 2022.01.27 박순종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51254 . 정경심 전 동양대학교 교수.(사진=연합뉴스) 자녀 입시비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정경심 전(前) 동양대학교 교수에 대해 대법원이 유죄를 확정했다. 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27일 업무방해·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경심 전 교수에게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한 원심의 판결을 확정했다. 이로써 2019년 8월 검찰의 수사로부터 시작된 소위 ‘정경심 재판’이 2년 5개월여만에 마무리됐다. 이번 판결은 남편인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함께 기소된 별건의 재판에도 영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