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40

■■[선거 무결성] 美 정보당국 “中, 지난해 대선 개입…트럼프 타격 목적”■■

[선거 무결성] 美 정보당국 “中, 지난해 대선 개입…트럼프 타격 목적” 에포크타임스 2021.03.20 한동훈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73035 중국 개입 놓고 다수의견과 소수의견 크게 엇갈려 러시아·중국 개입 없다던 법무부 보고서와도 대치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우) | AP Photo 연합; Getty Images숨기기 미국 정보당국 관계자 일부는 중국이 2020년 대선에 개입했으며,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를 방해했다고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일(현지 시각) 미 중앙정보국(CIA)과 국가안보국(NSA) 등 16개 정보기관으로 이뤄진 정보공동체(IC)는 ‘2020년 연방선거에 대한 외세 위협 보고서’(P..

■■바이든, 중국 공산당 위구르 탄압에 “문화적 차이” 옹호 발언 논란■■

바이든, 중 공산당 위구르 탄압에 “문화적 차이” 옹호 발언 논란 에포크타임스 2021.02.18 류지윤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68370 .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 | Doug Mills-Pool/Getty Image 지난 16일 저녁(현지시각)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 인권 문제에 대한 답변에서 신장, 홍콩 등지에서의 중공의 악행과 관련해 변명을 시도했다가 비난을 받고 있다. 17일 마이크 폼페이오 전 국무장관은 전날 바이든 대통령의 발언이 중공의 선전과 딱 들어맞았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CNN이 주최한 시민대회에 참석해 지난주 시진핑과 통화했을 때 신장 등 인권유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을 받았다. 바이든은 “미국은 ..

美 워싱턴이그재미너 “바이든의 파리기후협정 복귀는 중공을 위한 선물”

美 워싱턴이그재미너 “바이든의 파리기후협정 복귀는 중공을 위한 선물” 미디어워치 2021.01.26 편집부 https://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5312 “시진핑의 말을 신뢰하지 말고 중공의 탄소배출에 대한 외부 검증을 요구해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가장 먼저 한 일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탈퇴했던 파리기후협정(Paris Climate Accord)에 가입한 일이다. 이는 전세계 환경주의자 좌익들이 입을 모아 내놓았던 요구사항이기도 했다. 미국의 자유보수 우파 성향 매체인 ‘워싱턴 이그재미너(Washington Examiner)’는 지난 24일(현지시간) ‘바이든의 파리기후협정 복귀는 중공을 위한 선물(Biden's return to ..

미국 석유업계, 바이든 “새로운 석유·가스 시추 중단”에 반대 소송...“환경주의 좌파 만족시키려 과도한 조치 도입”

미 석유업계, 바이든 “새로운 석유·가스 시추 중단”에 반대 소송 에포크타임스 2021.01.28 이은주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63533 석유업계 “환경주의 좌파 만족시키려 과도한 조치 도입” . 2021년 1월 26일(현지시각)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바이러스 백신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 Doug Mills-Pool/Getty Images 미국 서부의 대표적 석유·가스업계 연합체인 웨스턴에너지얼라이언스(WEA)가 조 바이든 행정부의 ‘연방 석유와 가스 임대 중지’ 조치에 맞서 소송을 제기했다. WEA는 27일(현지시각) 성명을 통해 바이든 대통령의 석유 및 가스 시추 중단과 임대 중지 명령은 대통령의 권한 밖이라면서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소장은..

■■바이든, ‘중국 바이러스’ 표현 금지 행정명령…”인종 차별”■■

바이든, ‘중국 바이러스’ 표현 금지 행정명령…”인종 차별” 에포크타임스 2021.01.28 박민주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63568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오른쪽)이 지켜보는 가운데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있다. | UPI=연합 지난 26일 바이든이 연방정부에서 중공 바이러스를 ‘중국 바이러스’(China virus)라고 부르는 것을 금지하는 새로운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중공 바이러스는 현재 국제사회를 강타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 우한에서 기원했으며, 그 발생과 확산에 중국 공산당(중공) 통치시스템의 역할이 결정적이었음을 명시하기 위한 명칭이다. 중공 바이러스의 기원이 중국 우한이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중국’이라는 명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