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 3

자유우파는 이재명 보다 문재인을 제물로 원한다

※자유우파는 이재명 보다 문재인을 제물로 원한다 이재명을 김혜경 법카수사나 변호사비 대납 수나나 대장동 수사로 사법처리 해도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바닥을 기는것은 자유우파와 중도가 돌아섰기 때문인데 중도는 팔랑귀이니 논외로 하고 자유우파가 돌아선게 가장 중요한 이유다. 자유우파가 돌아선 이유는 문재인의 안락한 은퇴생활 때문이다. 지난 5년간 엄청난 국가파괴를 저지른 문재인에 윤석열 대통령이 기개있고 날이선 척결의지를 보여주지 않기 때문이다. 윤석열 대통령 주변에는 김한길, 변양균 등 좌파적 인물들이 포진하고 정작 정권교체를 위해 고생한 자유우파 인물은 한 사람도 안 보인다. 그래서 임기초임에도 대통령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전정권과의 타협론이..

‘서해 공무원 피살 - 북한 어민 강제북송’은 ‘김정은 평화쇼‘위한 제물이었다

※‘서해 피살-강제북송’은 ‘김정은 평화쇼‘위한 제물이었다 요즘 핫뉴스가 되고 있는 탈북 어민 북송과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 아직은 이들 사건의 진실이 명확하게 매듭지어진 것은 아니지만, 현재까지 나타난 사건 전말(顚末)을 보면 두 사건 모두 한마디로 ‘김정은 평화 쇼’를 위한 제물(祭物)이었음을 어렴풋이나마 알 수 있다. 왜냐하면 당시 문재인 정권이 취한 사건 처리 과정이나 최근에 와서 문제가 되자 당시 관련자들과 더불어민주당 사람들의 언행에서 일관되게 나타나는 특징들이 이를 증명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 특징이라는 것은 저들의 전매특허나 다름없는 말 바꾸기, 억지, 왜곡, 조작, 날조, 법치파괴, 내로남불, 사실 은폐 등을 말한다. 특히 저들은 거짓말을 잘한다. 설사 거짓말이 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