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올바름 8

■■[칼럼] 중국 전력대란은 바이든-시진핑이 짜고 치는 정치쇼...트럼프의 대중 정책 무효화 시도■■

[칼럼] 中 전력대란은 바이든-시진핑이 짜고 치는 정치쇼 에포크타임스 2021.10.20 청샤오눙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98667 . 중국 베이징 외곽의 송전탑. 2021.9.28 | LEO RAMIREZ/AFP via Getty Images/연합 필자는 며칠 전에 발표한 ‘中 전력대란 언제까지 갈까…중앙정부가 주범’이라는 평론에서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대규모 전력 대란의 원인을 분석한 바 있다. Read More [칼럼] 中 전력대란 언제까지 갈까…중앙정부가 주범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98285 이 글에서 필자는 중국 매체들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화력발전을 제한한 것을 주요 원인으로 꼽고 있다고..

■■[미중관계] 조 바이든, 대중(對中) 정책의 양면성...‘정치적 올바름(PC)'의 가치관 VS 미국 국가안보 사이의 대립■■

[미중관계] 바이든 대중(對中) 정책의 양면성 에포크타임스 2021.03.13 청샤오눙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72099 . 조 바이든 | Al Drago-Pool/Getty Images 바이든은 대(對)중국 정책은 양면성이 강하다. 때로는 중국 공산당(중공)에 호의를 나타나고, 때로는 전투태세를 선언하기도 한다. 바이든은 연기를 하는 게 아니다. ‘정치적 올바름’(PC)의 가치관 VS 미국 국가안보 사이의 대립 에 얽혀 있는 것이다. 바이든 행정부는 중공을 ‘주요 경쟁자’로 규정했지만, 사실 중공은 ‘경쟁자’가 아니라 전략적인 강적이다. 중공은 미∙중 냉전에 사전적, 절차적으로 불을 붙였고, 자신이 승자가 되리라는 무지몽매한 생각을 했다. 미국의 군사∙경제..

정규재 대표 “SNS 검열권력과 싸우는 트럼프 지지...광주-세월호 등 ‘성역’은 거부돼야”

정규재 대표 “SNS 검열권력과 싸우는 트럼프 지지...광주-세월호 등 ‘성역’은 거부돼야” 펜앤드마이크 2020.05.30 양연희 기자 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1990 “우리는 분연히 떨쳐 일어나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 쟁취해야” 정규재 펜앤 대표 겸 주필 정규재 펜앤드마이크 대표 겸 주필은 30일 “트럼프 대통령의 SNS와의 투쟁을 지지한다”며 “우리나라에서도 문재인 정권 들어 광주 5.18, 제주 4.3, 세월호 등 ‘성역’과 ‘금기’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우리는 분연히 떨쳐 일어나서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를 쟁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영상칼럼에서 “SNS와 트럼프의 전쟁이 본격화하고 있다”며 “SNS의 문제는 ..

[5.18] 김행범 교수 "불가근의 종교가 되어갈수록 광주는 모든 이에게서 더 멀어질 뿐"

김행범 교수 "불가근의 종교가 되어갈수록 광주는 모든 이에게서 더 멀어질 뿐" 펜앤드마이크 2019.02.17 윤희성 기자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983 "제 맘에 안드는 말이 실정법 걸리면 고소로, 법 없으면 '망언 금지법'이란 군중법으로 덤벼드는 시대" "민주를 내건 정권이 되..

■■앤 콜터, “미국 중간선거, 민주당의 발악은 결국 찻잔 속의 미풍으로 끝났다”■■

앤 콜터, “미국 중간선거, 민주당의 발악은 결국 찻잔 속의 미풍으로 끝났다” 미디어워치 2018.11.11 조현영 기자 http://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3729 앤 콜터, “민주당 인사들에게 그 어떤 형태의 공직을 위임한다는 것 자체가 위험한 발상이다. 민주당 인사들에게는 노점상조차 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