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탐사는 정치깡패가 맞고, 깡패와 협업한 김의겸은 금배지를 달 자격이 없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자신의 집에까지 찾아온 인터넷 매체 ‘더탐사’에 대해 28일 “정치깡패”라고 비판했다. 취재를 빙자한 ‘더탐사’의 보복행태는 “정치깡패”라는 말을 들어도 싸다. 앞서 유튜브 매체 ‘시민언론 더탐사’는 전날 오후 1시 30분쯤 한 장관이 거주하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한 아파트를 찾는 모습을 생중계했다. 매체 소속 5명 직원이 우르르 몰려들어 아파트 공동 현관을 거쳐 엘리베이터를 타고 한 장관의 거주층으로 올라갔고 현관문 앞에서 여러 차례 “한 장관님 계시냐” “취재하러 나왔다”라고 소리쳤다. 이들은 한 장관 자택 앞에 놓인 택배물도 살펴보며 "주거침입일 게 뭐 있나. 강제로 들어온 것도 아니고”라고 말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