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자유의 동지! 정치깡패화된 주사파들의 폭동은 그만해라

※일본은 자유의 동지! 주사파들의 폭동은 그만

 

숨겨져 있는 진실중 하나는 1980년대 민주화 운동 했다고 권력 잡고 난동 부리는 정치깡패화된 주사파 세력을 키운 것은 “일본돈”이라는 것.

 

전두환 대통령이 극동 “안보” 이유를 들어 일본을 압박하고 레이건의 지지를 통해 받아온 차관 40억불 없이 1980년대 경제 성장과 안정은 없는 것이다.

 

1980년대 경제성장과 안정 없이 주사파가 대학에서 내놓고 부양되는 게 가능한가? 체제 자신감 때문에 반체제 운동도 상당히 온건하게 흡수된 것이고 그 결과로 87년 6월의 직선 개헌이 가능했다.

 

왜 북한과 한국이 같지 않나? 임수경은 올라가는데 왜 북한의 아무개는 자유 선언하며 못 내려오나? 김일성일족에 맞서면 말 한 마디로도 왜 멸족의 길로 가나?

 

임수경은 대한민국 국회의원식이나 하는데 북한은 아직도 감옥국가로 남아있나? 생각이라는 걸 해야 되지 않나? 철이 들 때가 안 됐나?

 

주사파에게 권력 넘기고 절절매며 다시 노예의 길을 걷는 조선사람들(대한민국 건국도 부정하니 조선사람이지!)과 조선 청와대 일당들은 잠에서 깨어나 이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일본은 75년간 자유의 동지였고 앞으로 또 한반도 자유통일의 동지일 수밖에 없다는 것! 민주화 세력도 미국 일본의 도움으로 성장했다는 것!

 

당신들이 자유의 친구들을 버리고 자유의 적 민족말살의 원흉 김일성 세력으로 변질된 이상 처절한 최후를 맞을 수밖에 없다는 것! 반일세력은 더 이상 민족주의 세력이 아니다! 항일신화로 인간우상화하는 악마 김일성과 그 일족의 하수인에 불과하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꿈에서 깨어나 현실에 눈뜨고 한반도 자유통일의 그날까지 미국 일본 유럽 등 양심있는 세계인들과 함께 가야 한다. 주사파 자유의 적! 이 땅을 떠나라!

 

출처: 김미영 페이스북 2019.07.11

(전환기정의연구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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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자유의 소중함

 

지금 우리는 대한민국이 제공하는 ‘자유’는 그저 물과 공기, 산소 이런 것처럼 날 때부터 거저 얻은 것이라 믿고 있다. 때로는 그 자유가 지나쳐 자유민주 체제와 나라를 무너뜨리기 위해 혈안이 되기도 했다.

 

그런데, 자유의 소중함을 아무리 목이 쉬어라 설명해도 인식조차 하지 못한다. 빼앗겨 봐야 그 절실함을 이해하는 것이 인간이란 짐승들의 심리구조인가 싶어 세상이 허허롭다. 그런 인간들이라면 축생이나 견생보다 나을 것이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