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45

■■[칼럼] 정치란 지저분한 스포츠, 민생 문제 실종된 2022년 한국 대선 국면■■

[칼럼] 정치란 지저분한 스포츠, 민생 문제 실종된 대선 국면 에포크타임스 2021.12.13 오세라비 /작가·미래대안행동 공동대표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602151 . 기사와 직접 관련 없는 자료사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좌),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우) | 연합뉴스 의혹, 혐의, 스캔들로 얼룩인 2022년 대선 내년 3월9일 치러질 대선을 불과 80여일 앞두고 정치판은 혐의와 의혹 제기 그리고 스캔들이 난무한다. 그래서 누군가는 “정치란 지저분한 스포츠다”는 말을 했나보다. 하기야 정치의 장은 정작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서는 뭉개는 대신 선전선동이 자리를 차지했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한국 사회가 극복하고 해결해야할 과제와는 동떨어진 채, 일의 ..

■■[제4차 산업혁명과 100세 장수시대] 정치는 시니어 비지니스일 수 밖에 없다...청년 정치라는 말 부터가 사실 무리다■■

※정치는 시니어 비지니스일 수 밖에 없다...청년 정치라는 말 부터가 사실 무리다. 정치를 이해하려면 적어도 한 세대, 30년 정도 이전의 시기에 사회화되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자기 시대의 정치적 경로를 이해할 수 있다. 내 경험으로 말한다면 나는 4.19 세대를 이해하지 못한다. 나는 그저 박정희가 나라를 발전시켰다고 이해하는 과정에서 4.19 인사들이 박정희를 비판하고 야당 활동을 하는데 여당에도 왔다리 갔다리하는 걸 이해할 수 없었다. 내 머릿속에 4.19는 빨갱이 반체제 운동 정도로 인식되어 있었다. 그런데 또 박정희가 5.16은 4.19와 그 뿌리가 같다고 하니 도대체 뭐가 뭔지를 모르겠더라는 것이다. 그러니 내 2030 시대에 이러한 혼돈을 한 꺼번에 명쾌하게 정리해 주는 제국주의론이나 계급..

코로나19가 바꿀 7대 미래 요소...STEPPER[사회(S), 기술(T), 환경(E), 인구(P), 정치(P), 경제(E), 자원(R)의 합성어]

[전문가 기고] 코로나가 바꿀 7대 미래 요소 [LA중앙일보 2020/04/04 미주판 17면 기사입력 2020/04/03 이광형 / KAIST 바이오뇌공학과 교수 http://m.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182324 코로나19 이후의 미래를 내다보기 위해서는 미래 변화 7대 요소 STEPPER를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 STEPPER는 사회(S), 기..

[문재인과 사탄파/조중동] 정치에 관해서 두 가지 사실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

※[문재인과 사탄파] 정치에 관해서 두 가지 사실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 지는 권력을 까는 것은 대단한 것이 아니다. 4년차 문재인은 지는 권력 정도가 아니라 추락하는 권력이다. 4 15 총선에서 야당이 이기냐 지냐의 문제가 아니다. 사탄파(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세력)와 조선/중앙/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