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과 사탄파] 정치에 관해서 두 가지 사실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
지는 권력을 까는 것은 대단한 것이 아니다. 4년차 문재인은 지는 권력 정도가 아니라 추락하는 권력이다. 4 15 총선에서 야당이 이기냐 지냐의 문제가 아니다.
사탄파(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세력)와 조선/중앙/동아가 공천을 개판쳐서 보수우파 국민들이 등을 돌린 것은 사실이나, 어차피 미래통합당이 이길 것으로 본다. 국민들의 노예 근성 때문이 아니라 나라라도 일단 구해보자는 심정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설혹 문재인 쪽이 근소하게 이긴다해도 문재인의 추락은 막을 수 없다.
떠오르는 권력에 대한 입장과 이미 죽어버린 권력에 대한 입장을 따져봐야 한다. 떠오르는 권력, 황교안? No. 황은 그 자신의 한계 때문에 사실상 끝났다고 봐야한다.
떠오르는 권력은 조선/중앙/동아와 기성 사탄파, 그리고 윤석렬을 중심으로하는 검찰이다. 대중성은 후자에 몰릴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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