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문재인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정치적 입지에 위태롭지 않으면 신경 안 써

배셰태 2020. 4. 2. 15:47

※문재인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정치적 입지에 위태롭지 않으면 신경 안 써

 

지금 문재인이 국민들을 위하는 척하면서 국민을 코로나 바이러스의 먹잇감으로 던져주는 것이나 마찬가지 형국이다.

 

국민을 죽이고 싶어 환장한 사람은 아닌 것 같지만 국민이 얼마나 죽건 자신의 정치적 입지만 위태롭지 않을 것 같으면 신경 안 쓸 사람인 건 분명하다.

 

그러므로 이 상황에서 대량 사망이 촉발될 위험이 점점 고조되고 있다. 일단은 총선에서 누가 이기고 지고를 떠나서 이런 상황의 희생양이 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

 

지금 미국에서 최소 10만명 죽을 수 있다는 Dr. A. Fauci (이번 역병을 다루는 것에 있어 트럼프의 최고 고문)의 말이 나왔다. 뉴욕시의 아파트들 중 50년이 넘는 게 많고 이들의 환기관 등의 구조적 문제를 감안하면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일이다.

 

그런데 한국엔 그런 요인이 없지만 현재 미국의 연방, 주정부보다 한국의 중앙정부, 지자체가 더 효율적으로 움직인다고 볼 수는 없다.

 

겉으로는 잠잠해 보이지만 검사를 억제하는 상황에서도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한국에서 많은 사람이 죽어나갈텐데 문재인이 버틸 수 있을까?

 

문재인 2중대나 다름 없는 자들이 총선에서 승리하면 문재인 내몰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살아남아 때가 오면 힘을 보태자 생각하는 게 더 현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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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인류 vs 중국' 대립: CCP=인류의 적...우한 코로나! 세계를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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